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탄핵하나 '증시 급변'...이재명·한동훈株 '급등' vs 대왕고래·원전株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사업 좌초 우려에 관련주 급락세
테마주 연일 급등...오리엔트정공 2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에 접어들며 윤석열 정부 국정 동력 상실 우려가 커지자 핵심 정책과 관련된 종목들이 연일 급락하고 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 관련된 테마주는 급등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오전 9시 50분 기준 전일 대비 5.05% 떨어진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내란사태 관련 특별성명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2.06 leehs@newspim.com

한국가스공사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대왕고래' 사업 관련주다. 계엄 사태가 발생한 직후인 4일 18%대 급락했던 주가는 전날 4%대 회복했으나 이날 다시 급락 중이다. GS글로벌도 3.6% 하락세다.

원전 사업 역시 좌초가 우려되자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9% 하락하며 3일 연속 하락 중이고, 한전기술(-4.53%), 한전KPS(-2.28%)도 떨어지는 중이다.

비상계엄 여파에 연일 급락했던 여행주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4일부터 이틀 간 3%대 급락세를 보였으며 이날도 2.20% 밀리고 있다. 모두투어(-0.70%)도 마찬가지다.

반면 이재명, 한동훈 테마주는 급등 중이다. 이재명 대표가 계열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어 테마주로 분류되는 오리엔트정공은 주가가 29.77% 급등했다. 이 밖에 에이텍(23.57%), 동신건설(21.28%), 이스타코(8.09%), 일성건설(6.30%)도 주가가 치솟고 있다.

한동훈 테마주로 꼽히는 오파스넷은 23.44% 급등 중이다. 오파스넷은 사외이사가 한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알려지며 테마주로 분류됐다. 태양금속(19.42%), 대상홀딩스(18.80%) 등도 급등세다.

한 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의 탄핵안과 관련해 통과시킬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날 오전 돌연 선회해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