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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북핵 현실화 따른 한국 핵대응 전략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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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보포럼, 12월 6일 국방컨벤션
정성장·함형필 발제·이춘근 토론 참석
한국 독자 핵무장 당위성·필요성 주목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내년 1월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 목소리에 힘이 실리지 초미의 관심사다.

자국 안보와 책임을 중시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맞물려 한국 내부에서도 핵무장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주장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해군의 공격핵잠수함(SSN-780) 미주리함이 17일 부산 해군 작전사령부 기지에 입항했다. 사진은 공격핵잠 미주리함. [사진=미 해군]

북한의 핵무력과 탄도미사일의 고도화·현실화 속에서 한국의 핵무장과 미래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장 현실적 문제로 다가온다.

서울안보포럼과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안보단체 공동으로 오는 12월 6일 서울 용산 국방부 국방컨벤션에서 '북핵 위협 현실화에 따른 우리의 핵대응 전략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세미나에서 주최 측은 핵무장 천만인 국민서명운동 결의 대회도 병행한다.

김민석 서울안보포럼 이사장이 '핵무장 당위성과 추진 방법' 기조연설을 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이 '북핵 위협에 대한 우리의 핵전략' 발제를 한다.

함형필 한국국방연구원(KIDA) 안보연구센터 책임연구위원이 '핵무장 선결 조건과 과정', 송승종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가 '트럼프 시대 핵 확장 억제의 실효적 보장 방안', 최승우 서울안보포럼 북핵대응센터장이 '군사적 측면의 북핵 대응 방안' 발제를 한다.

핵 분야 권위자인 이춘근 한반도평화연구원(KPI) 연구위원이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명예연구위원, 정찬권 숭실대 교수, 손경호 국방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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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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