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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檢 국힘 압수수색에 "정치 활동 본질 내에서 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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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김영선·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국힘 당사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바름 김가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명태균 씨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법에 따라 응하겠다는 보고를 관련 부서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원에서 발부된 영장의 범위 내에서 우리 정당으로서 정치 활동이 있지 않나"라며 "정치활동의 지향의 본질을 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법에 따라 응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실버세대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25 pangbin@newspim.com

김영선 전 국회의원과 명 씨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창원지방검찰청은 김 전 의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위치한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해 1시간 가량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당사에 있는 조직국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 재·보궐선거 공천 관련 자료들을 확인하는 형태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오후에는 국회의원 회관에 자리잡고 있는 기획조정국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등을 담당하는 여의도연구원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번 압수수색이 합법적인 만큼, 당연히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당무감사 자료는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공천 이후 관련 자료는 폐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현재 남아있는 자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검찰은 명 씨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포함해 언론 등에서 제기된 총 7개 공천에 관해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완수 경남지사, 포항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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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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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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