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15일 오후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열린 '2024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위원장 최기성)'를 찾은 부부가 김장 체험을 즐기고 있다. 평창에서 생산된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늘고 있다. [사진=평창군청] 2024.11.15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15일 15:58
최종수정 : 2024년11월15일 15:59
[서울=뉴스핌] 15일 오후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열린 '2024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위원장 최기성)'를 찾은 부부가 김장 체험을 즐기고 있다. 평창에서 생산된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늘고 있다. [사진=평창군청] 2024.11.1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