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주형환 부위원장 "급격한 고령화 사회역동성 저하…세밀한 정책설계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일 고령사회분야 전문가 간담회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국가의 비전과 세밀한 정책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8층 회의실에서 고령사회 대응 대책 마련을 위한 고령사회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급격한 고령화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등 개인의 삶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국가의 성장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사회의 역동성을 저하하는 등 국가의 노화로 이어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주 부위원장은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충분히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의 양과 질을 대폭 제고하면서 재가돌봄이 가능하도록 이를 고령자 주택과 연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령사회 분야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4.11.08 jsh@newspim.com

이날 간담회는 내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증가하고 있는 돌봄수요와 재정지출 등 고령화가 경제·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의 고령화 정책의 방향과 쟁점과제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 부위원장과 민간위원인 김진현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와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참여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정완교 서울대 교수, 권정현 KDI 박사, 박미선 국토연구원 박사, 한은정 건강보험연구원 박사 등이 함께 했다.

저출산위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75세 이상 후기고령기에 진입하는 5년 후('30년)에는 의료·요양 등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영향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고령자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고령사회를 위한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의 체계적 제공 ▲고령자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주거 ▲소비능력을 갖춘 노인세대를 고려한 고령친화산업 등 핵심 분야별 정책 현황과 쟁점 과제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위원회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고령사회 대응 정책방향 및 쟁점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고령사회 대응 비전 수립 및 전략 등을 계속해서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는 고령층의 수요를 반영한 고령사회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고령사회 대응 정책추진단'을 발족하고, 관계 전문가 및 정부부처와 함께 직면하는 초고령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고령정책 논의를 진행 중이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