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9일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실적은 아쉽지만 자본비율은 좋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순이익 1,026억원으로 컨센서스 13% 하회. 중립의견 유지. 부동산 PF 및 한계차주 관련 충당금전입 흐름이 아직 지속되는 상황에서 NIM 하락을 상쇄할 다른 요인이 제한적이기 때문. 다만 이번 분기 자본비율 개선과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는 긍정적. 자본비율이 12.0%가 아닌 11.5%만 상회해도 주주환원율이 30%대로 상향 가능하기 때문. 이에 2024년 주주환원율은 30.3%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지배순이익은 1,026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15%, 컨센서스를 13% 하회. 예상 대비 대손율은 양호했으나 비이자이익이 부진했기 때문. 은행 분기 NIM은 1.84%로 전분기대비 13bp 하락. 은행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0.1% 감소. 은행 분기 대손율은 0.38%로 전분기대비 49bp 하락. 보통주자본비율은 11.83%로 전분기대비 61bp 상승한 것이 가장 특징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순이익 1,026억원으로 컨센서스 13% 하회. 중립의견 유지. 부동산 PF 및 한계차주 관련 충당금전입 흐름이 아직 지속되는 상황에서 NIM 하락을 상쇄할 다른 요인이 제한적이기 때문. 다만 이번 분기 자본비율 개선과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는 긍정적. 자본비율이 12.0%가 아닌 11.5%만 상회해도 주주환원율이 30%대로 상향 가능하기 때문. 이에 2024년 주주환원율은 30.3%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지배순이익은 1,026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15%, 컨센서스를 13% 하회. 예상 대비 대손율은 양호했으나 비이자이익이 부진했기 때문. 은행 분기 NIM은 1.84%로 전분기대비 13bp 하락. 은행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0.1% 감소. 은행 분기 대손율은 0.38%로 전분기대비 49bp 하락. 보통주자본비율은 11.83%로 전분기대비 61bp 상승한 것이 가장 특징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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