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8일 아바코(083930)에 대해 '분기별 실적 성장 지속 중'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바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바코(083930)에 대해 '3Q24 잠정 실적은 매출액 973억원(YoY +253.2%), 영업이익 83억원(YoY 흑자 전환)을 시현. 2Q24 실적인 매출액 581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대비 QoQ 성장률도 +67.4%, +150.9% 수준. 실적 성장의 배경은 기존 수주잔고의 실적 인식에 기인.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3,033억원(+62.3%, YoY), 영업이익 232억원(+428.0%, YoY)으로 전망. 기존 수주 잔고를 통해 분기별 실적 성장 유지 중. 상대적 고수익성을 지닌 디스플레이 장비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다면 기존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더불어 OPM 추가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음. 향후 2차전지 업황 개선 및 추가 수주 확보 추이에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바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바코(083930)에 대해 '3Q24 잠정 실적은 매출액 973억원(YoY +253.2%), 영업이익 83억원(YoY 흑자 전환)을 시현. 2Q24 실적인 매출액 581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대비 QoQ 성장률도 +67.4%, +150.9% 수준. 실적 성장의 배경은 기존 수주잔고의 실적 인식에 기인.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3,033억원(+62.3%, YoY), 영업이익 232억원(+428.0%, YoY)으로 전망. 기존 수주 잔고를 통해 분기별 실적 성장 유지 중. 상대적 고수익성을 지닌 디스플레이 장비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다면 기존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더불어 OPM 추가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음. 향후 2차전지 업황 개선 및 추가 수주 확보 추이에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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