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넷플릭스, 기대 이상 가입자 확보에 장중 주가 사상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 앞두고 가입자 추가 증가 기대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월가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가입자 증가를 기록하면서 18일(현지시간) 주가가 사상 최고치로 상승했다. 오는 12월 26일 오징어게임 시즌2의 공개를 앞둔 점 역시 4분기 가입자 증가 기대를 키웠다.

이날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시 39분 넷플릭스의 주가는 전장보다 10.06% 오른 756.5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에 넷플릭스의 시가총액은 280억 달러나 불어난 2950억 달러에 달했다. 장중 넷플릭스의 주가는 263.41달러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주가 강세는 넷플릭스의 탄탄한 가입자 증가세 덕분이다. 3분기 넷플릭스 가입자는 510만 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400만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광고가 나오는 플랜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 순증 중 50%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넷플릭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10.19 mj72284@newspim.com

3분기 주당 순이익은 5.40달러로 시장 전망치 5.12달러를 상회했으며 영업 마진은 30%로 1년 전 22%보다 개선됐다. 매출액은 98억25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 97억69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넷플릭스의 실적 공개 후 월가에서는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루 새 목표가를 상향한 기관은 최소 20곳이다. 이에 따라 목표가 중간치는 실적 발표 전 706.38달러에서 발표 후 760달러로 높아졌다.

연초 이후 넷플릭스의 주가는 41.2% 상승해 경쟁사인 디즈니의 6.9%와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31%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구독료를 인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넷플릭스는 일본과 중동, 아프리카, 유럽 일부에서 구독료를 이미 인상했으며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구독료를 올릴 계획이다.

번스타인은 "넷플릭스는 어떤 가격 변화도 발표하지 않았지만, 강력한 참여로 가격을 인상할 여지가 있다는 힌트를 줬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