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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홈 에스테틱 시장 키운다... '톰 프로그램' TV라이브 최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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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에스테틱 수요 증가에 맞춰 출시
피부과 협력으로 전문가용 제품 선보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온스타일은 홈 에스테틱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TV 라이브에서 '톰(THOME)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전문 피부 관리숍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게 된다. 론칭 방송은 오는 20일 저녁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톰 프로그램'은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을 표방하는 앳홈이 올해 초 2년간 자체 개발을 통해 출시했다. 노후각질 제거와 보습 같은 피부 관리숍에서나 받을 수 있는 필링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상품이다. 올해 7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누적 판매액 2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CJ온스타일에서 TV라이브 최초 선보이는 '톰 프로그램' 이미지. [사진=CJ온스타일 제공]

CJ온스타일은 피부과 시술 브랜드와 협력해 전문가용 뷰티 디바이스도 잇달아 출시하는 등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홈 에스테틱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점차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하려는 수요와 맞물리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추워지는 날씨 피부과나 에스테틱숍을 찾지 않아도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뷰티 아이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톰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뷰티기기 상품을 집에서 손쉽게 만나는 홈 에스테틱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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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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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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