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7일 오전 11시43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금곡리의 한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석산이 무너져 작업 중인던 굴삭기 기사 A(60대)씨가 숨졌다.
매몰사고 현장. [사진 = 충주소방서] 2024.09.27 baek3413@newspim.com |
A씨는 골재를 트럭에 상차 하던 중 낙석이 굴삭기를 덮치면서 매몰 돼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