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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 내년 흑자전환 예상되는 국내 유일 라이다 기업" - 신한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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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3일 에스오에스랩에 대해 내년부터 3단계 이상 자율주행 본격화로 양산 매출 반영에 따른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주가도 실적도 J커브의 바닥에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오에스랩은 에스엘과 함께 라이다가 내장된 차량용 램프를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에스엘은 글로벌 탑티어 OEM 업체의 프리미엄 모델에 램프를 납품 중"이라며 "해당 모델의 풀체인지 또는 페이스리프트 시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가 탑재된 램프가 납품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3, 4단계 자율주행 도입 시 라이다가 대당 최소 2대 이상 들어감에 따라 플래그십 모델 4개 차종의 수주만 가정해도 2026년 자동차향 매출액은 200억원이며, 이는 23년 전사 매출액의 5배 규모"라며 "자동차 외에도 반도체, 로보틱스, 인프라에 이르는 광범위한 기회 시장이 실적 고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PER는 2026년 10.8배로 추정돼 부담없는 밸류로, 이전까지 출회된 물량은 대부분 시장에서 소화됐다"며 "이미 수급이 가벼워진 만큼 매도압력 완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후의 주가흐름을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오에스랩 로고. [사진=에스오에스랩]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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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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