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손흥민·황희찬 '침묵'... 소속팀 나란히 안방서 패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홈에서 올 시즌 첫 북런던더비에서 패했다. 황희찬은 후반 25분 교체 출전해 정규시간 20분가량을 소화했다. 울버햄프턴도 안방에서 져 개막후 4경기 무승에 빠졌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아스널에 0-1로 무릎꿇어 3라운드 뉴캐슬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1승1무2패로 승점 4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3승1무 승점 10으로 2위로 올라 섰다.

지난 10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 오만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홍명보호를 구한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북런던더비에 나섰으나 토트넘을 구하는지는 못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15일 아스널과 EPL 4라운드에서 공을 다루고 있다. 2024.9.15 psoq1337@newspim.com

아스널전 통산 20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널 킬러'로 불렸던 손흥민은 이날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원톱 도미닉 솔란케와 공격진의 선봉에 섰으나 유효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임팩트가 없었다"는 혹평과 함께 팀 내 최저 평점 5를 부여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또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내주고 있다. 정말 실망스러웠다"며 "많은 걸 개선해야 한다. 힘든 순간이니 다 함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1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전에 벤치 멤버로 출발했다. 리그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된 황희찬은 후반 25분 교체 출전해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20분가량을 뛰었다.

울버햄프턴은 1-2로 패해 개막 후 4경기서 1무 3패에 그쳐 리그 18위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지난 시즌 31경기에 나서 13골 3도움으로 맹활약한 황희찬은 이번 시즌 주전에서 밀려나는 모양새다. 아스널과 리그 개막전에서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뛴 후 첼시전에서도 부진하자 59분 뛰고 교체당했다. 이후 노팅엄과 뉴캐슬전 연달아 선발에서 빠져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