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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빅이벤트 가득…1000만 관중·KIA 우승·손흥민 북런던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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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사씨름대회, 프로당구 챔피언십, 테니스 코리아오픈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2연패 도전 등 볼거리 풍성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닷새간의 추석 황금 연휴 기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 오히려 빅이벤트가 줄을 지어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한다.

프로야구는 국내 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다. 11일 현재 978만 1671명을 기록 중이어서 이르면 추석 당일인 17일, 늦어도 18일에는 대기록 달성이 유력하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 프로야구단 KIA는 이 기간에 정규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은 5일 한화와 광주경기에서 연장 10회 끝내기 승리를 거둔 KIA 선수단. [사진=KIA] 2024.09.12 zangpabo@newspim.com

월요일인 16일에도 올 들어 처음으로 잠실(두산-키움)과 수원(kt-KIA)에서 경기가 열린다.

KIA는 연휴 기간에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할 수도 있다. 12경기를 남겨둔 KIA의 매직넘버는 '6'이다. KIA가 1승을 하거나, 2위 삼성이 1패를 하면 매직넘버는 1개씩 줄어든다.

현 시점에서 KIA가 가장 빨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날은 15일이다. KIA는 12일 롯데, 14~15일 키움전을 모두 이기고, 삼성이 12일 한화, 14~15일 SSG전에서 연패하면 정규시즌 우승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다. 물론 가상 시나리오다.

프로축구 K리그1은 추석 당일인 17일부터 이틀간 '아시아 정벌'에 나선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처음 출전하는 광주FC가 17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첫 경기에 나서고, 포항은 오후 9시부터 중국 상하이 선화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18일 오후 7시엔 울산HD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안방에서 격돌한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 손흥민이 지난달 24일 열린 EPL 에버턴과 홈경기에서 골을 넣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24 psoq1337@newspim.com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태극전사들의 활약도 명절을 풍성하게 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연전을 치르고 돌아간 손흥민(토트넘)은 15일 오후 10시 '북런던 더비'로 불리는 아스널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에 앞서 15일 새벽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황인범은 15일 오전 1시 45분 흐로닝언과 에레디비시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황희찬(울버햄프턴)은 16일 0시 30분부터 뉴캐슬과 EPL 홈 경기를 치르며, 이재성에 홍현석까지 가세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같은 시간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한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추석장사씨름대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동안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프로당구 PBA는 2022년 이후 2년 만에 추석 연휴에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10일 막을 올린 시즌 네 번째 투어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4는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추석 당일인 17일 오후 10시에는 여자부 LPBA 결승전이 열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8시에는 PBA 결승전으로 대회를 마친다.

김가영. [사진=LPBA]

테니스 팬들은 한국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14일부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비롯해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계 선수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 2021년 US오픈 챔피언 에마 라두카누(72위·영국) 등이 출전한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은 15일 오전 3시 20분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하는 2024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 대회 2연패를 노린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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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첫 경기 1골·3도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얼마나 발이 근질근질했을까 싶다. 손흥민(LAFC)이 지난해 11월 2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3개월 만에 출전한 새해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으로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4개를 몰아쳤다. 손흥민의 '환상의 짝궁' 데니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LAFC는 '흥부 듀오'를 앞세워 에스파냐를 6-1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AFC]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 델가도, 틸먼, 에스타퀴오, 팔렌시아, 타파리, 포티우스, 세구라,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킥오프 51초 만에 동료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반 3분 드니스 부앙가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LAFC가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첫 공격포인트는 전반 11분에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단독 드리블로 전진하며 수비 라인을 끌어당겼다. 레알 에스파냐 수비수 3명이 동시에 달라붙었지만 균형을 잃지 않고 볼을 지켜낸 뒤,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를 향해 정확한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다. 마르티네스는 이를 왼발 인사이드 감아차기로 마무리하며 골문 왼쪽 구석을 갈라 손흥민은 2026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이번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개인 기술로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낮고 빠른 슈팅으로 왼쪽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곧바로 추가 도움까지 기록했다. 전반 24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손흥민이 감각적인 터치를 한 후 패스를 내주자 부앙가가 넘어지며 논스톱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오른쪽)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어시스트로 골을 성공시킨 티모시 틸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LAFC] 손흥민은 전반 39분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에 있던 동료 티모시 틸먼에게 낮고 빠른 패스로 연결했고, 틸먼은 감각적인 힐슛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어 손흥민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LAFC는 전반을 5-0으로 앞선 채 마쳤고 손흥민은 전반에만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인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는 2020년 9월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해리 케인의 4개 도움을 받아 4골을 몰아쳤다. 이날 1골 3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LAFC에서의 통산 14경기에서 13골 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를 채웠다. 경기당 1.43개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다. 후반 에스파냐의 만회골이 터졌고 손흥민은 후반 15분 오르다즈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왔다. 부앙가는 손흥민이 교체된 뒤인 후반 26분 오르다즈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부앙가가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LAFC] 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북중미 챔피언스컵 데뷔전이었다. 신임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는 팀 부임 후 첫 경기였다.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단 하나도 뛰지 않은 채 컨디션 관리에 주력해온 손흥민은 일각의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었고,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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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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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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