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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터미네이터]③ "혁신은 두려움을 넘어 도전하는 것"… 스타트업 선배들이 전하는 창업 비결 <혁신 생태계 활성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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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는 <이슈터미네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생태계 활성화'편 1부를 11일 방송했다.

'혁신 생태계 활성화' 편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실패해도 괜찮아"...혁신 창업가들에게 듣는 '나의 창업 스토리'> 라는 주제로 혁신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은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가 맡았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물류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플로우의 이찬 대표, 법률 스타트업 로앤컴퍼니의 정재성 부대표,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클로봇의 김창구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사진=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봇의 김창구 대표가 뉴스핌TV KYD '이슈 터미네이터' 프로그램에 참석한 모습]

다음은 토론 전문(3편)

(주) 네 아주 또 중요한 말씀이네요. 말씀 들으면서 생각나는 게 사실 이제 외부에 여러분들하고 같이 공유하면서 상담하면서 어떤 해결책을 찾는데 지금 소위 이제 에너자이저라는 게 있고 디에너지 자이저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에너지를 갖고 있으면서 남한테 에너지를 주는 사람, 근데 또 남의 에너지를 뺏는 사람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야 이렇게 한다고 돼? 하고서 이제 기죽이는 사람이죠.

사실 제가 과거에 미국의 GE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GE 같은 그 당시에 이제 요즘은 좀 많이 좀 예전보다 못하지만 과거에 세계 최고 회사를 구할 때 당시 회장이었던 잭 웰치 회장이 갖고 있는 그 철학이 뭐냐 하면 나도 에너지를 가져야 되고 남을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을 회사 내에 많이 둬야 된다. 그리고 오히려 디에너자이저는 빨리 그만두게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GE의 어떤 가치에 가장 중요한 자리가 에너지와 내가 에너지를 갖는 거와 남에게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 이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아주 또 소중한 말씀을 좀 공유해 주셨는데요. 하여튼 이렇게 네 분이 이렇게 지금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셨는지 정말 현실적으로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고요.

또 저는 저도 사실은 한 마디 말씀 거두면 많은 분들께서 요즘 어려워하시잖아요. 또 요즘 특히 최근에 이제 저성장 시대가 되고 또 여러 가지 팬데믹 이후에 또 여러 가지 지금 대전환 시대가 이루어지면서 굉장히 많이 다들 어려운데요. 이럴 때 저는 꼭 여러분 우리 네 분도 그렇고 모든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말이 저도 어려울 때는 어떻게 생각했냐면 내가 이렇게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 그러니까 나만 어려운 게 아니다 그러니까 남도 어려우니까 오히려 어려울 때 오히려 내가 잘하면 기회가 될 거다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아까 얘기대로 우리가 기죽지 않는 것. 그러니까 아까 말씀대로 시장에 기회를 보고 나만의 해법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면 그 다음에는 기죽지 않고 정진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말씀을 이렇게 다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오늘 이제 첫 번째 시간에 이제 마지막 파트로 이 시간을 같이 하고 계시는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계십니다. 우리 예비 창업가들께 정말 오늘 사실 말씀 중에 다 한 말씀 다 이미 다 해 주셨는데 줄여서 예비 창업가들한테 주고 싶은 어떤 메시지, 예비 창업가들에 대한 어떤 메시지를 한번 좀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이번엔 거꾸로 해볼까요? 그럼 우리 김창구 대표님부터 먼저 해서 가볼까요?

(김) 생각보다 우리나라 생태계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요. 너무 큰 두려움을 갖지 말고 시작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시작을 했을 때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결코 회사는 혼자 할 수 없는 거니까 주변에 자기하고 잘 맞는 동료들을 잘 찾아서 시작하면 곧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우리 정재성 공동 창업자님 어떻게 어떤 메시지 주시겠습니까?

(정) 보통 창업하시는 분들이 저희 회사와 비슷한 뭔가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거나 또는 이런 비즈니스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많이 주실 때 제가 경험에 근거해서 자주 말씀드리는 말씀이 저희도 이제 서비스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되게 다양한 기능도 추가해 보고 이런 시도들도 해보고 저런 시도도 해봤는데 성공한 것들도 있고 완전히 실패했던 그런 기능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결국은 돌아보면 제가 또는 회사가 팀이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 서비스 이거 그냥 이건 될 것 같은 데라고 생각하고 그냥 만들었던 것들이 실제로는 시장과 고객이 반응을 하지 않았던 적이 많이 있었던 거거든요.
그런 것들이 잘 안됐던 것 같고, 그런 시장과 고객의 불편함에서 출발해서 그런 서비스나 프로덕트를 개선했던 것들은 그런 잘 워킹을 했던 그런 경험들이 있었던 걸로 봐서 결국은 그 사업의 시작을 창업을 하실 때 뭔가 아이디어 같은 것들이 있을 거잖아요.

사업 아이템들을 주변에 얘기를 했을 때 '오 그거 괜찮은데' 정도의 반응이면은 아직 좀 더 시장에 더 깊숙하게 들어가서 물어봐야 될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반응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정말 '이거 내가 고객이라도 돈 내고 살 것 같은데', '나도 돈 내고 쓸 것 같은데' 정도의 반응이 있어야 그중에 일부가 이제 실제로 나중에 돈을 내고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회사가 만들어야 되는 프로덕트나 서비스에 제공하는 가치에 대해서 고객이 돈을 내야지 회사가 사실 영속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훨씬 더 집요하고 정교하게 프로덕트 마켓 핏을 맞춰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지갑을 열 만한 선택을 받을 만한 매력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창업은 사실 저는 되게 위대한 도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세상에서 사실 그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는 문제를 좀 정의하고 그거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그런 변화시키는 일들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그 힘들고 어려운 그 시간들을 다 극복하고 이겨낼 만큼 되게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그런 위대한 도전들에 많이 동참하셔 가지고 세상에 또 기여하고 본인들도 좀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을 많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 네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자 이찬 대표님은 어떤 메시지를 주실까요?

(이찬) 저는 좀 생뚱맞을 수는 있지만 창업을 준비하면서 질서 있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정신적인 노동을 하는 정신 노동자고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의사 결정을 해야 되다 보니까 정신 건강을 잘 케어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요.

저도 만약에 과거로 돌아가서 했다면 뭔가 스스로를 너무 갈아 넣지 말고 좀 질서 있고 규칙적인 운동도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저도 최근에는 이제 질서 있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좀 더 여유롭게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 네 아주 또 새로운 각도의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이 돼야 뭔가 사업도 잘될 수 있다라는 말씀, 우리 마지막으로 이용관 대표님?

(이) 이제 뒤에서 하는 게 이런 느낌인지 이제 좀 저도 여러 개 있었는데 하나씩 지우다가 좀 이상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창업자의 삶이 어떤 거일까를 대부분 경험하지 않으면 잘 모르시거든요.

그런 것도 이제 되게 두렵고 근데 이제 저도 많이 보고, 저도 해보고 하면서 느끼는 게 되게 좀 뭐랄까 이런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모순된 균형을 찾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은 꿈은 크게 가져라 하는데 또 굉장히 현실에 치열하게 또 뾰족하게 해야 되고 또 굉장히 창의적인 걸 해야 되면서도 굉장히 그 루틴의 또 어떤 그런 것들을 굉장히 또 잘 관리해야 되고 이런 것들이 그래서 이거를 다 하려면 혼자 하려면 좀 속된 표현으로 완전 사이코가 아니면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모순된 그런 다른 특질의 것들을 요구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혼자 할, 혼자는 도저히 안 된다.

그럼 아마 정신 분열이 일어날 것 같고, 그걸 잘하는 분들 팀들 어떤 사람은 되게 비저너리한 사람이 꿈을 크게 키우고 계속 우리의 어떤 역량들을 확대하도록 자극하는 사람도 있어야 되고, 또 어떤 분들은 하나하나 진짜 또 엄밀하게 이런 품질이라든지 이런 것들 스케줄을 진짜 치열하게 또 관리하시는 분들도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좀 그런 것들을 내가 다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런 게 필요하고 그런 것들을 좀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하고 한다면 좀 생각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훨씬 더 크고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두려움은 갖되 또 못할 것도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주) 아주 생생하고 아주 현실에 딱 맞는 좋은 말씀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한 1분 정도씩 간단하게 지금까지 하고 계신 이 사업의 뭐랄까 미래 비전이랄까요? 특히 저는 요즘 많이 강조하고 있는 게 뭐냐면 국내 시장에서 검증해서 세계 시장으로 나가서 정말 대한민국 생태계 혁신이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을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게 돼야 대한민국이 정말 제2의 도약, 아까 얘기대로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제 다시 또 그러면 우리 이용관 대표님 할까요? 앞으로 미래 계획이랄까요 정말 포부 잠깐 말씀해 주시면?

(이) 저희는 투자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변화에 민감하고 그 변화의 방향에 베팅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생각했을 때 미래 변화의 가장 큰 두 축은 저는 인구와 기술의 등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최근에는 좀 인구 문제를 기술로 풀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공공이나 정책의 영역으로만 이렇게 지원으로만 풀 수 없는 영역들이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굉장히 많고, 그래서 인구 문제도 어떤 구조의 문제, 밀도의 문제 이런 것들이 있는데 기술이 할 수 있는 역할들이 굉장히 크고 그래서 좀 그런 문제들을 찾고 좀 대응하는 그런 것들을 좀 스타트업을 통해서 해보고 싶습니다.

(주) 또, 이 대표님 어떤 호흡을 갖고 계신가요?

(이찬) 저는 창업의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런 사람의 물리적인 한계로 도전의 한계가 제한받는 걸 없애고 싶어요. 물리적인 한계를 넓혀서 도전의 범위도 넓혔으면 좋겠고요. 그래서인지 이제 저희도 뭔가 조언에 대해서도 포함돼 있지만 사실 아무도 안 하려는 사업 계속할 거고요. 그래서 안 멋진 사업 계속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좀 확장시킬 수 있는 일을 계속하겠습니다.

(주) 네네 로봇이라든가 인공지능이라든가 이런 말씀을 내포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정재성 대표님 앞으로 포부는 어떠신가요?

(정) 작년부터 AI, 생성형 AI 기술이 그 전 산업군에 되게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법률 분야에서도 사실 그 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 국내 최초 AI 어시스턴트 변호사들의 업무를 도와주는 서비스를 출시를 했는데 저는 그 서비스가 결국은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변호사들이 원래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사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거라 저는 생각해요. 그러면은 사실 그 법률 서비스의 조력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한 국민들이 더 많은 국민들이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변호사일수록 더 많은 국민들에게 조력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은 국민들에게는 법률 접근성을 향상을 시키고 그 다음에 변호사 업무를 빠르게 생산성을 높임을 위해서 법률 시장의 규모도 키울 수 있는 그런 방향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희도 그 법률 AI 기술을 기업 법률 IT 전문 기업으로서 시장에 기여하고 국민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좋은 서비스와 기술들의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고 저희도 한국에서 이런 성공 방정식을 가지고 일본이나 주변 국가들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주) 좋습니다. 네 우리 김 대표님 어떠실까요?

(김) 저도 창업 올해가 7년째고 정말 정신없이 달려왔던 것 같은데요. 창업 1단계 같은 경우는 저희 같은 경우는 실내 자율 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위주의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2단계를 한번 변화를 거쳐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가 만든 솔루션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회사로 더욱 성장하고자 합니다.

(주) 또 앞으로 해외 진출도 하실 거고요. 이렇게 네 분 말씀을 들어봤는데요. 정말 이 미래의 포부를 말씀해 주신 가운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 우리 사회 또 인류의 어떤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어떤 페인 포인트라고 하나요? 어려운 점, 사회 문제 이런 것들을 좀 더 해결하면서 그쪽에서 하나의 이 사업도 크게 만들고 또 이 사회에 기여도 할 수 있다는 이런 말씀으로 요약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나 감동적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상 이제 1부에서 우리 스타트업 창업가 네 분의 아주 진솔한 얘기와 이 경험담을 통해서 창업의 도전과 또 희망, 이건 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런 어떤 좋은 어떤 메시지를 주신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부에서 수고해 주신 우리 네 분의 창업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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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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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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