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코오롱글로벌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청약 인기…울산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울산 분양 단지 중 두번째로 많은 청약 접수 기록…최고 경쟁률 7.78대 1
시장 회복세 지방 광역시로 확대…구매력 갖춘 울산 회복 신호탄 기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코오롱글로벌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공급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청약결과 총 909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울산 부동산 시장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진행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청약에서 723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일반공급 물량에 총 909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앞서 특별공급에서는 113건이 접수되었으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타입으로 7.78대 1을 기록했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견본주택내 방문객 모습

업계에서는 '라엘에스'가 공급된 5월 이후 울산에서 청약을 진행한 두 개 단지 모두 모집 가구의 평균 10%도 채우지 못하는 저조한 청약 성적을 기록하며 울산 분양 시장의 침체가 깊어 졌던 상황에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의 청약 성적은 선방했다는 평가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선방의 이유로 입지와 상품성의 가치가 입증되면서 그간 관망세를 유지하던 잠재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울산 내에서도 수요가 높은 남구에 위치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특히 3면 발코니 특화 설계, 다양한 수납공간, 알파룸 등 실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 설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통해 자금 부담을 덜어주어 높은 계약률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올해 울산 분양 시장의 경우 모든 단지가 고전했다. 울산에 공급된 총 9개 단지 중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909건)', '라엘에스(5,849건)', '문수로 아르티스(734건)' 단 세 개 단지만 모집가구 이상의 청약 접수에 성공했다.

올해 초 울산 분양시장 분위기는 다소 침체하였지만 하반기 들어 '라엘에스', '문수로 아르티스'의 계약 완료에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청약 선방까지 더해지면서 울산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강화되는 대출 규제로 인한 신규 분양시장 회복세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정부는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를 비수도권에도 적용하여 스트레스 금리 0.75%를 적용해 대출한도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기존 주택을 매입하려는 수요자들은 스트레스 DSR 규제의 즉각적인 영향을 받지만, 신규 분양 단지는 DSR 2단계 규제 적용 전에 모집공고가 시행된 경우 소급 적용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신규 분양인 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완연해지면서, 지방 광역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울산처럼 충분한 구매력을 갖춘 지역에서의 청약 선방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신규 분양 시장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후 분양 일정은 9월 10일에 당첨자 발표가 있으며, 당첨자 서류 제출은 12일부터 15일까지와 추석 연휴 이후인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접수 기간에는 견본주택에서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당첨자 정당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뉴스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설 사진=SK하이닉스[mdtoday = 유정민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인베스팅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이번 IPO를 앞두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낙점했으며, 추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들 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또한 향후 주관사단에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UBS그룹 등이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관련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인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상장 시기와 최종 주관사단 구성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솔리다임은 지난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출범시킨 미국 현지 법인이다.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이번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약 100억 달러, 원화로 약 13조 37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상장 시기는 이르면 2027년으로 예상되며,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 달러, 한화 약 133조 7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직상장을 두고 모회사와의 중복상장 논란 등 시장의 우려 섞인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기업용 SSD(eSSD)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솔리다임이 미국 시장에서 독자 상장할 경우, 국내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희석과 투자 수요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10-08 17: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