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리딩투자증권에서 02일 뉴로메카(348340)에 대해 '협동로봇의 수요 증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뉴로메카 리포트 주요내용
리딩투자증권에서 뉴로메카(348340)에 대해 '동사는 올해부터 교촌치킨에 '튀김&조리 로봇'을 공급하기 시작. 국내 약 1 천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교촌치킨 네트워크로의 침투율이 높아질수록 동사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또한 교촌F&B를 통해 해외(예: 미국) 직영 점포에도 '튀김&조리 로봇'이 도입 될 예정이라서 해외 진출의 의미도 있음. 교촌치킨에서 성공적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향후 기타 F&B(예: 피자, 햄버거 등)으로 협동로봇의 확장이 가능. 또한 뉴로메카는 올해 6월 말에 '판넬슬릿 용접로봇'(약 16억원 규모)에 대한 공급계약을 HD 현대로보틱스와 체결. 동사의 용접로봇이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조선업까지 확장되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여타 조선업체 및 타 제조업(에: 기계, 자동차, 화학 등)으로의 확장까지도 기대되는 상황. 마지막으로 2차전지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CTNS에도 약 20억원 규모의 '2차전지 배터리팩 유연생산 시스템'을 수주한 것을 보면 동사의 기술력과 사업확장 가능성을 볼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리딩투자증권에서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314억원(YoY +128.5%), 영업적자 51억원(YoY 적지)으로 매출액 확대에 주력할 것이며, 내년(25년)도부터 BEP 에 근접할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뉴로메카 리포트 주요내용
리딩투자증권에서 뉴로메카(348340)에 대해 '동사는 올해부터 교촌치킨에 '튀김&조리 로봇'을 공급하기 시작. 국내 약 1 천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교촌치킨 네트워크로의 침투율이 높아질수록 동사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또한 교촌F&B를 통해 해외(예: 미국) 직영 점포에도 '튀김&조리 로봇'이 도입 될 예정이라서 해외 진출의 의미도 있음. 교촌치킨에서 성공적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향후 기타 F&B(예: 피자, 햄버거 등)으로 협동로봇의 확장이 가능. 또한 뉴로메카는 올해 6월 말에 '판넬슬릿 용접로봇'(약 16억원 규모)에 대한 공급계약을 HD 현대로보틱스와 체결. 동사의 용접로봇이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조선업까지 확장되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여타 조선업체 및 타 제조업(에: 기계, 자동차, 화학 등)으로의 확장까지도 기대되는 상황. 마지막으로 2차전지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CTNS에도 약 20억원 규모의 '2차전지 배터리팩 유연생산 시스템'을 수주한 것을 보면 동사의 기술력과 사업확장 가능성을 볼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리딩투자증권에서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314억원(YoY +128.5%), 영업적자 51억원(YoY 적지)으로 매출액 확대에 주력할 것이며, 내년(25년)도부터 BEP 에 근접할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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