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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스위스 품목 허가 획득한 '인사돌' 신규 TV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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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국제약은, 올해 1월 스위스 의약품청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잇몸약 '인사돌'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F는 광고 모델들이 인사돌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전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모델로 활동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배우 김승우를 재기용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스위스 품목 허가 획득한 인사돌 신규 TV-CF 온에어 [사진=동국제약] 2024.08.29 sykim@newspim.com

신규 광고에서 이보영은 "인사돌? 좀 이른가 싶었는데, 역시 인사돌하길 잘했어요"라며, 인사돌이 노년층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잇몸 관리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음을 표현했다. 이어서, 김승우는 "인사돌 좋아요. 잇몸 속부터 꽉 잡는 느낌"이라고 말해, 잇몸 속 치아를 잡아주는 조직인 치조골을 강화시키는 제품의 효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불암은 "좋아요, 잇몸이 편안하니까. 선택을 잘했죠"라고 말하며 선택에 대한 만족감을 전달했다.

또한, 성우의 내레이션과 자막을 통해 '스위스 의약품청 품목 허가 획득'을 강조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여기에, "역시 인사돌이죠"라는 확신을 가진 최불암의 멘트를 더하며 '잇몸 관리엔 인사돌'이라는 키메시지도 전달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이번 TV-CF는 다시 합류한 김승우와 기존 모델인 이보영, 최불암이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다"며 "광고에서 언급되는 스위스 품목 허가 획득 내용은 소비자들이 인사돌을 선택하는데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생약성분 잇몸약 '인사돌'은 지난 1월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대표적인 제약 선진국의 규제기관으로부터 초기 잇몸 염증을 비롯한 초기 치주질환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아 K-의약품의 위상을 널리 알린 것으로, 향후 인사돌의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및 해외시장 개척에도 힘쓸 계획이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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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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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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