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의대 증원 효과?…9월 모평 응시자 수 역대 최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학년도 수능 N수생 응시도 최고치 나타낼 듯"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로 알려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9월 모의평가에 집계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수생 이상인 N수생들의 9월 모의평가 응시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입시 업계에서는 '의대 증원'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평가원은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23개 지정학원에서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일제히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뉴스핌 DB]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작년 9월 모의평가보다 1만 2467명 증가한 48만8292명이다. 재학생은 같은 기간 대비 1만 285명 증가한 38만 1733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2182명이 증가한 10만 6559명이다.

2011학년도부터 9월 모의평가 지원자 통계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졸업생 등 N수생 비중은 지난해에 이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입시 업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의대 증원' 영향으로 풀이했다. 정부는 2025학년도부터 2000명씩 5년간 의대 정원 1만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 정원 확대가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N수생 증가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다"라며 "상위권 N수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 유입 정도에 따라 고3 학생의 본 수능 점수 변화가 상당히 클 듯하다"고 했다.

그는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하지 않는 N수생들도 상당하다며 실제 수능에 상위권 N수생 유입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5일 종로학원은 재학생과 N수생의 비율을 수능, 모의고사 접수 상황 등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예측한 결과, 2025학년도 수능 N수생은 17만7849∼17만8632명으로 추정했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4일 실시될 2025학년도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수능과 동일하다.

국어, 수학 영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공통+선택과목' 구조다. 공통과목은 영역을 선택한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고 영역별 선택과목은 수험생이 선택한 1개 과목을 골라 응시하면 된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직업 탐구 영역도 6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문제에 대한 이의 신청 접수는 시험 당일인 4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다. 평가원은 이의 심사를 거쳐 20일 오후 5시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모의평가 성적은 10월 2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필수 영역인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돼 성적 통지표를 받을 수 없다.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본 방향, 영역별 출제 방향 및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교재와의 연계 비율 등은 평가원이 시험 당일 안내할 예정이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