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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흠·연우영...'히든스테이지' 본선 마지막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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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로 세상과 소통하는 뮤지션 백광흠
신스팝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우영
23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서 공개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의 본선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23일 오후 4시 10분에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를 무기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가수 백광흠이 출연한다. 또 신스팝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가수 연우영이 출전한다. 모든 경연 과정이 뉴스핌TV 유튜브 채널 KYD를 통해 방송되는 '히든스테이지'에는 총 40명(팀)이 본선에 올라 톱 10을 놓고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제 본선 마지막에 이르러 대망의 톱 10 발표를 앞두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지션 백광흠. 2024.08.21 oks34@newspim.com

백광흠은 어쿠스틱한 기타와 피아노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 부르는 가수다. 중학교 1학년 때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서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음악을 좋아하게 됐다. 어린 시절부터 아빠 차에서 듣던 비틀스의 음악을 흥얼거린 것도 영향을 줬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부른 노래를 들으면서 작은 즐거움을 느낀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늦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24세까지는 도자기를 만들었다. 어느 날 저녁노을을 바라보다가 '내 삶도 저렇게 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자고 결심하고 음악으로 방향을 바꿨다. 2019년 싱글 앨범 '해주고 싶은 말'을 낸 이후에 총 6장의 싱글을 내놨다. 2023 청춘마이크 우수 아티스트로 선발됐으며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표 아티스트로도 활동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히든스테이지'에 출전한 백광흠이 서울 여의도 본사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2024.08.21 oks34@newspim.com

포크와 팝, 인디, J-pop 등 장르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만들고 부른다. Stevie Wonder, Jacob Collier, Jesse Gold, 박효신 등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자신만의 몰입, 음악성, 표현, 내공이 정말 좋은 박효신을 추종한다. 또 가지고 있는 철학과 스토리텔링을 음악에 녹여내고 표현하는 아티스트인 이적도 좋아한다.

자작곡인 '시간아 조금만'은 멈추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천천히 가는 시간들 속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았다. 시간에게 조금은 천천히 가주었으면 하는 바람과 소중한 시간들을 더 보내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또 다른 곡 '걷는 중'은 처음 음악을 하게 됐을 때 '넌 음악을 못할 거라'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은 뒤 만든 노래다. 한마디로 '누가 뭐래도 난 내가 걷고 싶은 길을 걸어가고 싶어'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연우영. 2024.08.21 oks34@newspim.com

연우영(하동현)은 음악을 만들 때 솔직해진다. 순간순간 일어나는 감정들에 충실한다. 이 음악이 사람들에게 팔릴 수 있는 음악인가에 대한 생각은 접는다. 다만 자신의 감정을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 되묻는다. 기쁠 때는 기쁘게, 슬플 때는 슬프게, 화가 날 때는 화를 담아서 음악을 만든다.

댄스음악부터 시작하여 록 음악과 리듬 앤 블루스,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고 불렀다. 많은 음악 장르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신스팝이다. 보컬이 중심이 되는 듣기 편한 전자음악이 그가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리드미컬한 비트를 주로 담아서 표현한다. 누가 들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히든스테이지'에 출전한 연우영이 서울 여의도 본사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2024.08.21 oks34@newspim.com

음악은 비교적 늦게 시작했다. 대학 시절 가수들이 나와서 본인들이 만든 노래로 서바이벌을 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처음에는 그저 흥미롭게 지켜만 보다가 어느 순간 나도 저런 무대에 나가서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 길로 달려 나가서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실용음악 학원에 등록했다. 이후 길거리에 나가서 버스킹 공연도 하고, 크고 작은 가요제에도 참가했다. 또 만들어놓은 노래들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앨범도 발표했다. 2019년 프리피플이라는 이름으로 '오늘은 봄', '니가 제일 좋아' 등을 내놨다. 2022년에는 연우영의 이름으로 'Bed', 'Daylight', 'Set My Life Free' 등을 발표했다.

인디 뮤지션에게는 흔치 않은 영상 촬영 기회가 주어지기에 '히든스테이지'에 지원했다. 욕심을 낸다면 입상까지 해서 이름을 더 알렸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페스티벌 무대에 서서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노래 잘하고 예쁜 걸그룹 아이브를 좋아한다. 또 본인의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노랫말이 돋보이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좋아한다. 늘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자세도 본받을 만하다. 동시에 감각적이고 특별한 아티스트여서 너무 좋아한다.

참가곡인 'Set My Life Free'는 자작곡이다. 너무 바쁜 일상에 익숙하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잊고 지낸다. 할 일도 많고 연락할 곳도 많다. 그러다 보면 정작 내 자신과의 대화를 나눌 시간은 없다. 잠깐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며 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또 다른 곡 '그거 아니'는 발라드 작곡가인 지미 카가 만든 노래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연우영. 2024.08.21 oks34@newspim.com

두 사람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23일 오후 4시 10분부터 유튜브 뉴스핌TV 혹은 'KYD'(코리아 유스 드림)나 '히든스테이지'를 검색하여 들어오면 된다. 누구든 유튜브에서 참가자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거쳐 50명에게 선물한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영상 더보기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마감된 '히든스테이지' 시즌 2에는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총 337팀(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힘쓰는 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23일 본선 무대가 마무리되면 톱 10을 선발, 9~10월 사이에 순위 결정전을 갖는다. 총 1,5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걸려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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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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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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