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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과 어니스트...뉴스핌 싱어송라이터 대회 '히든스테이지'서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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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호기심 많은 겁 없는 10대 신아영
홍대앞 활동 중인 '어니스트'의 리더 박세진 출전
9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채널 뉴스핌TV서 공개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의 본선 18주차 무대가 펼쳐진다. 9일 오후 4시 10분에는 당찬 생각과 실력을 가진 10대 뮤지션 신아영이 출전한다. 또 홍대앞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 중인 어니스트의 리더 박세진이 출격한다. 모든 경연 과정이 뉴스핌TV 유튜브 채널 KYD를 통해 방송되는 '히든스테이지'에는 총 40명(팀)이 본선에 올라 톱 10을 놓고 실력을 겨루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신아영. 2024.08.09 oks34@newspim.com

신아영은 아직 10대인 뮤지션이다. 세상에 대해 호기심도 많고 겁날 것도 없는 나이다. 주로 록밴드의 일원으로 활동해 오던 그는 자신의 노래를 가지고 '히든스테이지'에 도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았다. 지금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싶은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언제부턴가 말로는 그런 욕구를 전달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발견한 게 음악이었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나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 시대의 유행이나 세상의 규칙에 흔들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하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물론 세상을 해석 하기에는 삶에 대한 경험도 적고, 지금 생각하는 것들이 언젠가는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매순간 진심을 다하고 싶다. 10대의 뮤지션이 꿈꾸는 세상이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게 정립돼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신아영. 2024.08.09 oks34@newspim.com

'붙박이별'은 본인의 자작곡이다. 붙박이별은 북극성의 순우리말로 자전을 하는 다른 별들과 달리 늘 같은 자리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디로도 갈 수 없는 붙박이별의 운명에 대해 노래했다. 이와 더불어 누군가에게 이름 붙여졌다가 행성에서 탈락한 명왕성에 대해서도 노래했다. 가장 큰 위로는 공감이라는 걸 노래에 담고 싶었다. 자유곡으로 참가하는 '하이 앤드 드라이(High and Dry)'는 라디오헤드의 노래이다.

동두천 록페스티벌에서 대상과 베스트 보컬상을 받았고, 대전플레이백 실용음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는 등 벌써부터 음악동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소라부터 산울림, 언니네 이발관, 잔나비, 유재하, 김광석, 자우림 등이 노래를 좋아한다. 평소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선배 가수들의 모창도 즐겨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어니스트. 2024.08.09 oks34@newspim.com

어니스트는 박세진, 최경태, 이윤재로 결성된 록밴드다. 홍익대 일원과 이태원 등지의 클럽에서 활동해온 이들을 대표해서 박세진이 '히든스테이지'에 도전했다. 어니스트는 애당초 비틀즈가 되기를 열망하면서 결성된 밴드다. 당연히 목표도 비틀즈처럼 되는 것이다, 본격적인 록음악 보다는 팝적인 느낌의 곡을 주로 쓰고 발표해 왔다. 예술적인 노래도 좋지만 대중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세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의 일원으로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밴드를 시작했다. 학창시절부터 비틀즈의 공연영상을 보면서 저런 밴드를 만들어보자고 서로에게 용기를 줬다. 언젠가 비틀즈 같이 중독성 있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 2018년 싱글앨범 'Sings'와 '비상'을 발표했다. 이후에도 '백일몽','핑계','이젠 알겠어'등 잇달아 싱글을 발표했다. 아산 전국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특별부문상을 수상했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에서도 록과 메탈부문 준 대상을 차지했다.

자작곡인 '그녀는 나를 싫어해'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 주인공의 자조적인 한탄과 자격지심을 담고 있다. 짝사랑의 대상인 그녀도 아무 생각 이 없이 본인 스스로를 낮추고 있는 멍청한 주인공이다. 또 다른 곡 '너만을'은 서로의 익숙함에 속아 멀어지고 있지만 나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어니스트. 2024.08.09 oks34@newspim.com

신아영과 어니스트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9일 오후 4시 10분부터 유튜브 뉴스핌TV 혹은 'KYD'(코리아유스드림)나 '히든스테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거쳐 50명에게 선물한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영상 더 보기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마감된 '히든스테이지' 시즌2에는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총 337팀(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힘쓰는 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8월말까지 진행되는 본선무대가 마무리 되면 톱10을 선발, 9~10월 사이에 순위 결정전을 갖는다. 총 1,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걸려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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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년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함께 열어뒀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였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 것은 지난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FOMC는 성명에서 "오늘의 정책 조치는 위원회의 2% 목표로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물가가 목표치로 내려오는 데 더 오래 걸린다는 뜻이다. 이어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 워시 "성장은 높고, 문제는 물가"…추가 인상 무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경제 판단부터 정리했다. 그는 "최근 몇 주만 놓고 봐도 광범위하게 정의한 지표들이 경제가 실제로 강해졌음을 말해준다"며 "기저 성장세가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물가"라며 "물가 안정은 5년 반 넘게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최근 지표를 두고는 "6개월 기준으로든 12개월 기준으로든 3%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는 항목이 여전히 너무 많다"고 말했다.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는 세 가지를 들었다. 경제가 강해졌고, 올여름 물가 흐름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워시 의장은 "이 세 가지가 오늘의 확고한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9.17 mj72284@newspim.com 이날 연준은 추가 인상 여지도 열어뒀다. 워시 의장은 현재 금리가 긴축적이냐는 질문에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해 왔다"며 "지난 이틀간 회의 테이블에서 들어보니 동료들도 그렇게 표현하기를 어려워했다"고 답했다. 이번 인상에 대해서도 "완화를 한 단위 걷어낸 것"이라고만 규정했다. 연속 인상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답을 거부했다. 시장에 방향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새 방침을 지키겠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데이터 포인트는 노이즈가 많고, 데이터 포인트 의존은 위험한 집착"이라고 말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고용을 희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실업률이 기본적으로 완전고용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동시장에 해를 끼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점도표에서는 위원 16명이 올해 안에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6월에는 올해 두 차례 이상을 점친 위원이 6명에 그쳤다. 연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6월의 3.8%에서 올랐다. 2027년 중간값은 추가 인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8명은 현 수준보다 0.25%포인트 더 높은 금리를 선호했다. 워시 의장은 6월에 이어 이번에도 전망을 제출하지 않아 19명 중 18명의 점만 찍혔다. 금리를 올렸는데도 물가가 2%로 돌아가는 시점은 오히려 1년 밀려 2029년으로 제시됐다. 성명이 "더 빠른 복귀"를 말한 것과 어긋난다는 지적에 워시 의장은 "쉽게 정리하자면 그것은 내 전망이 아니다"라며 "동료 18명의 전망이고 나는 그것을 충실히 전달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경제전망 요약 전반에 매파적 색채가 깔려 있다"고 진단했다. ◆ 트럼프 압박엔 "우리 차선 지킨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무역 전쟁을 확대하겠다고 위협했고, 지난 13일에는 미국의 차입 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워시 의장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시험이라는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고, 나는 월가 뉴스레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독립성은 양방향 도로"라며 "무역 정책과 재정 정책을 하는 이들도 자기 차선을 지키게 한다. 그래야 우리가 여기 서서 보이는 대로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기자회견을 거치며 방향을 틀었다. 발표 직후 오름세를 보였던 증시는 하락 전환했고, 연준 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2년물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올랐다. 페더레이티드헤르메스의 캐런 마나 채권 전략가는 "긴축 위험의 상당 부분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고 더 큰 신호는 연준이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보느냐 아니면 더 이어질 것의 시작으로 보느냐"라고 짚었다. mj72284@newspim.com 2026-09-1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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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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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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