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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화우, '바이오헬스센터' 출범...제약·바이오 전문가 대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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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급여전략·의약품인허가·규제쟁송자문·형사대응팀 구성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제약·바이오 산업군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바이오헬스센터'를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화우 바이오헬스센터는 제약·바이오 등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원스톱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려진 조직이다. 제약·바이오업계 기업이익 방어의 리딩 케이스인 메디톡스 집행정지 사건에서 17전 16승을 이끌어 낸 권동주 변호사(연수원 26기)가 센터장을 맡았다.

[법무법인 화우 로고]

화우 바이오헬스센터는 특허팀, 급여전략팀, 의약품 인허가·GMP팀, 규제쟁송자문팀, 형사대응팀 총 5개 팀을 꾸려 지식재산권 분쟁뿐만 아니라 의약품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문제가 되는 법적 이슈와 리베이트 관련 이슈를 전반적으로 다룬다. 

특허팀은 바이오헬스 관련 특허 등 지식재산권 분쟁과 자문에 대응하고, 급여전략팀은 보험급여 등재(일반약가, 위험분담제 등), 보험급여 범위 확대, 보험급여 상한금액 조정 관련 자문을 맡는다.

의약품 인허가·GMP팀은 연구개발, 임상시험 및 관련 인허가 자문,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식품 허가, 변경허가 관련 자문, 비즈니스 방향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솔루션 제공 등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직면한 복잡한 규제와 법적 이슈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규제쟁송자문팀은 제약·의료기기·식품·화장품 등을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에서 행정처분 등 규제 대응 및 소송을 중심으로 라이센싱, 기업 인수·합병, 특허출원, 법제컨설팅 등 바이오헬스분야에 대한 전략적인 원스톱 자문을 제공한다.

경찰, 검찰 출신 전문변호사로 구성된 형사대응팀은 약사법, 국민건강보험법 등 위반과 관련된 조사∙수사∙재판 등에 대한 자문 및 대응과 리베이트 관련 리스크 대응을 맡고 있다.

권동주 화우 바이오헬스센터장은 "바이오헬스분야 기업들에게 원스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센터를 출범했다"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국내 최강팀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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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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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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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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