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6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증시 폭락에 빚투 개미들 우는데… 증권사들은 남몰래 웃는다 ▲변동성 커진 달러/원 환율…1360원대서 예측불가 ▲"中, 미국의 반도체 규제 대비해 삼성전자 HBM칩 사재기" ▲"상급병원 구조 개혁...전공의 의존도 40→20% 이하로" ▲문체부 "배드민턴 金 안세영 관련 경위 파악후 개선조치"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