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신원식, 한미 국방장관회담... 北 쓰레기 풍선 살포 중단 강력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8일 日 도쿄서 美 오스틴 장관과 회담
러-북 군사 협력, 국제사회 공조로 대북 제재 이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8일 일본 도쿄에서 로이드 오스틴(Lloyd J. Austin III) 미국 국방장관과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 억제 및 방위를 위한 동맹 능력 강화, 한미 동맹 심화 방안 등 한미 동맹이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동맹의 연합 방위 태세와 능력으로 북한의 도발과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해 나간다는 결의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8일 일본 도쿄에서 로이드 오스틴(Lloyd J. Austin III) 미국 국방장관과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사진=국방부] 2024.07.28 kimsh@newspim.com

신 장관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 행위가 명백한 정전 협정 위반이자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위협임을 강조했으며 양 장관은 북한이 이러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장관은 러-북 간 군사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러-북 간 불법 무기 거래, 첨단 기술 이전 등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 하에 유엔 안보리 제재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양 장관은 '한미 한반도 핵 억제 핵 작전 지침'(이하 공동 지침) 서명을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NCG 출범 첫해에 이룩한 괄목할 만한 진전들을 환영했다.

양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공언했듯이 공동 지침이 한미 일체형 확장 억제 협력을 강화하는 굳건한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어 이번 공동 지침이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대응하는 데 있어 동맹의 실질적인 태세와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울러 공동 지침에 기반한 NCG 핵심 과업 수행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오스틴 장관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 억제 공약은 핵·재래식·미사일 방어 및 진전된 비핵 능력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미국 능력으로 뒷받침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양 장관은 '한미 동맹 국방 비전'의 충실한 이행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양 장관은 동맹 능력 현대화와 과학 기술 동맹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공동의 유지보수 기회 모색 등 방위 산업 협력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유엔사 및 유엔 사회원국과의 협력 확대 ▲아세안·태도국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인태 지역 전반의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신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한미 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한반도는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한미 동맹 발전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