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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도자모임 '백소회' 신임회장에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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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청출신 주요인사 모임인 '백소회(百笑會)'는 24일 오전 뉴서울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취임행사를 가졌다.

조완규 전임회장(서울대총장, 교육부장관 역임)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윤 신임회장은 "백소회가 충청의 덕목인 관용과 융합창조의 DNA를 살려 충청의 화합과 나라발전의 동력이 되는 게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청도출신 각계 유력인사들의 모임인 백소회(百笑會)가 24일 서울 뉴서울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을 명예회장으로,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 신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백소회] 2024.07.24 gyun507@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김현식 충청인문예술연구원장(전 충남문화재단 대표)이 '충청 문화르네상스의 길' 을 연제로 특별강연을 한 후 회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백소회는 1992년 12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당시 임덕규 전 국회의원, 정진태 비상기획위원장, 주돈식 조선일보 편집국장(전 문광부장관), 고흥길 중앙일보 정치부장(전 특임장관), 남재두 국회의원 등이 창립식을 가져 32년째 매월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윤은기 백소회(百笑會) 신임회장(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2024.07.24 gyun507@newspim.com

24일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주요 회원으로는 ▲구월환 전 관훈클럽 총무 ▲구천서 전 국회의원 ▲김동완 전 국회의원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이환 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균형발전위원장 ▲김재실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회장 ▲김진환 전 서울지검장 ▲김형철 전 이데일리 사장 ▲류수희 전 한화그룹 고문 ▲박수현 국회의원 ▲박석흥 전 문화일보 국장 ▲박찬봉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심대평 전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윤은기 백소회 회장(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윤종웅 전 하이트진로 사장 ▲이동호 전 내무부장관 ▲이종재 한국PSR대표 ▲이찬희 전 대한변협 회장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장 ▲임종건 전 서울경제신문 사장 ▲장석영 대한언론인회 회장 ▲조석준 전 기상청장 ▲조영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조완규 백소회 명예회장(전 교육부 장관) ▲최연충 전 우루과이 대사 등이다.

백소회 주요회원은 ▲강창희 전 국회의장 ▲고흥길 전 특임장관 ▲권선택 전 대전광역시장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 ▲나경원 국회의원 ▲박병석 전 국회의장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방금석 금호덴탈제약 회장 ▲송석구 전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장 ▲신각수 전 주일본대사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양재열 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윤진식 무역협회장 ▲이상헌 두루약품 회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정덕구 전 산자부 장관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태익 전 주러시아 대사 ▲함영주 KEB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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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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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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