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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다른 글로벌 투자 정보 GAM - 맛보기편(7/23)

기사입력 : 2024년07월23일 16:58

최종수정 : 2024년07월23일 16:59

큰 그림을 꿰뚫는 인사이트
숨은 기회 찾아내는 알짜 정보
손실 위험 알려주는 길잡이

고품격 글로벌 투자 매체 GAM(Global Asset Management)이 7월 23일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트럼프 충격에 강하다 "KBR·PSN 주목"①

BofA의 7월 펀드 매니저 서베이에 따르면 매니저들의 26%는 최대 테일 리스크로 `지정학적 충돌`을 꼽았다. `인플레이션 상승`과 `리세션(하드랜딩) 위험`, `AI 버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BofA]

 

서밋 테라퓨틱스 15% 급등...씨티가 주시하는 '긍정적 촉매'는

서밋 테라퓨틱스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반도체株'를 둘러싼 우호적 시장 기류① 투자기회는 지금?

[사진 = 바이두] 다수의 호재성 이슈가 등장하며, 중국 본토 A주에서 반도체 섹터 지수는 7월 들어 8.6% 가까이 상승했다.

 

"해로우 '5년 기근' 안과계 단비, 30% 더 뛴다"①

해로우헬스 회사 설명자료 갈무리 [사진=해로우헬스]

 

토요타 "금융권과 상호지분 해소..52억달러 자사주 매입"

토요타 물류 시설 [사진=블룸버그]

 

마텔 18% 폭등...사모펀드 엘 캐터튼이 인수 제안 - 소식통

마텔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테렉스 13% 급등...도버의 환경 솔루션 사업부 인수

테렉스 로고 [사진=업체 제공]

 

MS발 IT 대란에 재평가되는 'A주 정보 보안 테마주'

[사진 = 바이두] 전세계를 마비시킨 마이크로소프트(MS)발 정보기술(IT) 대란의 여파로 중국 정보 보안 업계의 기술국산화 움직임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 7월 22일 A주 시장에서 '정보 보안 테마주'가 상승세를 연출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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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전람회 출신 서동욱 사망…향년 50세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1990년대 인기 듀오 '전람회' 출신인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가 1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서동욱은 휘문고와 연세대 동창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전람회를 결성해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꿈속에서'로 대상을 받으며 등장했다.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 [사진=모건스탠리 홈페이지] 전람회는 1994년 1집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1997년 해체할 때까지 세 장의 앨범을 냈다. 서동욱은 김동률과 전람회로 기억의 습작, 취중진담, 졸업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4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y2kid@newspim.com 2024-12-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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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1,450원 돌파...15년래 최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9일 달러/원 환율이 1450원도 돌파하며 1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으나 내년 기준 금리 인하 속도를 줄일 가능성을 시사한 여파다. 연준은 18일(현지 시각)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마치고 기준 금리를 4.25~4.50%로 0.25%포인트(%p)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준은 9월과 11월에 이어 이달까지 세 번의 회의에서 연속으로 기준 금리를 내렸다. 연준은 별도로 공개한 경제 전망 요약(SEP)에서 내년 말까지 금리 인하 폭을 0.50%p로 제시했다. 이는 9월 1.00%p를 기대한 것에서 크게 축소된 수치다. 이 같은 예상대로면 연준은 내년 0.25%p씩 총 두 차례 금리를 낮추게 된다. 매파적인 연준의 내년 금리 전망에 이날 미 달러화는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1453원으로 1450원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15년 만에 최고치다.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제롬 파월 당시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했다. [사진=블룸버그] koinwon@newspim.com 2024-12-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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