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소방청, 전지 관련 공장 413개소 '화재안전조사'...119건 적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지공장 413개 중 88개 업체 119건 위법 적발…엄중 조치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소방청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경기 화성 전지공장 화재와 관련해 국내 전지 관련 공장 긴급 화재안전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지 관련 공장 긴급 화재안전조사 결과, 위험물 취급 관리 소홀 등 119건의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해 엄중 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로고=2024.07.22 kboyu@newspim.com

앞서 소방청은 지방노동청, 지방환경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난달 25일부터 국내 전지 관련 공장 413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325개 업체는 양호, 88개 업체에서 일부 불량 사항이 발견돼 위험물 취급 관리 소홀 등 119건의 법규 위반 사항을 엄중 조치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지역별 불량 대상 88개 업체는 ▲경기 45곳▲충남 9곳▲전북 9곳▲충북 5곳▲경북 5곳▲전남 4곳▲경남 4곳▲대전 2곳▲울산 2곳▲강원 2곳▲인천 1곳이다.

조사 결과 적발된 법규 위반 사항은 총 119건으로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저장·취급 위반 대상 입건 4건,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위반 등 과태료 부과 10건, 불법 가설건축물 사용 및 방화문 변경 등 기관통보 10건, 소방시설(경보·소화설비) 불량 등 조치 명령 95건에 대해 즉시 보완토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전지 저장 공간과 제품 작업장 구분의 기준 모호,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소방·산업 안전교육 미흡, 작업장 내 물품 적치에 의한 양방향 비상대피로 확보 어려움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청은 리튬 전지 화재 대응 기술개발 연구용역, 리튬 전지 등 화학물질 폭발‧화재에 적용 가능한 소화약제 개발, 리튬 전지 소화기기 인증 기준 도입 등 개선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 예방국장은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은 범정부 TF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범정부 재발 방지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