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 국립 태평양 기념묘지에서 6·25전쟁에서 쌓은 공적으로 명예 훈장을 받은 미군 고(故) 벤자민 윌슨의 묘를 찾아 제임스 호튼 태평양국립묘지 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4.07.09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09일 21:30
최종수정 : 2024년07월09일 21:35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 국립 태평양 기념묘지에서 6·25전쟁에서 쌓은 공적으로 명예 훈장을 받은 미군 고(故) 벤자민 윌슨의 묘를 찾아 제임스 호튼 태평양국립묘지 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4.07.0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