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8일 오전 8시10분께 경남 창녕군 한 공장에서 도색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 A(20대)씨가 구조물에 깔렸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09일 17:32
최종수정 : 2024년07월09일 17:32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8일 오전 8시10분께 경남 창녕군 한 공장에서 도색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 A(20대)씨가 구조물에 깔렸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