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희소질환인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투병중인 박하은 씨(23)가 어머니 김정애 씨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해 있다. 2024.07.04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04일 12:25
최종수정 : 2024년07월04일 12:26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희소질환인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투병중인 박하은 씨(23)가 어머니 김정애 씨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해 있다. 2024.07.04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