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디야커피가 20일 에너지의 날 캠페인 참여를 밝혔다.
- 본사와 매장은 21·22일 냉방 온도 26도를 지켰다.
-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간 간판 소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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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디야커피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적 에너지 절약 행사다. 매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해 에너지 효율과 절약,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디야커피 본사와 매장은 21일과 22일 실내 적정 온도를 26도로 준수하도록 냉방기기를 조정하고,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간 간판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에 동참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정부, 공공기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의 수요를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 14개 지역 180만여 명이 참여해 약 55만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