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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하동읍 3대 공원화 프로젝트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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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도공원·군민정원·하동공원
컴팩트 매력도시 핵심으로 변모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컴팩트 매력도시에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해 하동읍 시가지 내 쾌적한 도시공간 창출과 주민 휴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동읍 공원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사업대상지는 하동읍 폐철도와 하동군청 군민정원, 하동공원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3곳을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하동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군민정원 조감도 [사진=하동군] 2024.07.02

◆하동의 상징을 담은 군민정원 조성

하동군청 주차장을 활용해 하동의 상징을 담고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군민정원이 새롭게 조성될 계획이다.

군민정원은 '컴팩트 매력도시'를 이어가는 중심 역할로서 하동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중점으로 군민 소통의 장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커뮤니티·참여·놀이·학습 등을 주제로 한 주요 공간이 구성되고, 사계절 꽃이 피는 휴식·힐링 공간이 마련됨과 동시에 공공문화시설에서 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활기와 웃음이 넘치는 정원으로 조성된다. 군은 군민정원 조성을 위해 현재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

하동읍 폐철도 공원 조감도 [사진=하동군] 2024.07.02

◆문화와 숲이 있는 하동읍 폐철도 공원화

군은 하동읍 폐철도 구간 중 덕천빌딩~섬진철교의 약 800m 구간에 높낮이 차를 낮추는 '하동읍 폐철도 공원 기본구상'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구간의 폐철도 공원은 주변 지역과 높낮이 차로 인해 기존 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단절하고 있어 평탄화를 통해 도심 경계를 허물고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하동읍 폐철도 공원 기본구상 중 1구간(회전교차로~건강보험공단)은 청년창업 거리와 연계한 공유활동 공간, 2구간(건강보험공단~광평 굴다리)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 및 외부 활동 지원 공간, 3구간은 도시 숲이 조성되어 구간별 특색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군은 폐철도 공원을 평탄화함으로써 산책로로만 이용되던 공간이 주민들의 휴식과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군민들의 건강과 휴식, 문화 활동을 책임지는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하동공원 [사진=하동군] 2024.07.02

◆전통과 미래를 함께하는 하동공원 정비

하동공원은 하동군의 상징적인 공원이자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생태·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녹지자원이다.

군은 산지형으로 조성된 하동공원을 이용객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선계획을 수정하고 기존 자원들과 조화로운 배치계획을 재수립해 하동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새롭게 정비한다.

하동공원은 전체 면적의 76.8%가 산지형 녹지에 기반한 만큼 지형에 맞춰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활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하고, 송림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한 연결로를 구상 중이다.

아름다운 섬진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화된 전망대를 정비하고 하동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수목을 심어 걷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하동향교에서 섬호정, 충혼탑까지 이어지는 길은 하동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하동의 전통과 미래가 함께하는 공원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하동공원 정비사업을 위해 기본구상 및 공원 조성 (변경)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군민정원, 폐철도 공원화 사업과 연결되는 생태 녹지축의 중심으로서 하동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읍의 3대 공원화 프로젝트를 통해 컴팩트 매력도시에 걸맞은 아주 특별하고 매력적인 공간이 탄생할 것이다"라며 "전체의 조화 속에서 하동만의 색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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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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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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