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더비 예측 이벤트로 TVING 구독권 증정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가 'KBO 올스타전'을 맞아 자사의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2024(이하 컴프야2024)'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한계돌파권', '고유능력 변경권' 등 일일 아이템을 제공한다. 오는 7월 6일부터는 최고 등급 선수 획득이 가능한 'LIVE 구단선택 플래티넘팩' 등으로 구성된 '올스타전 기념 꾸러미'를 선물한다.
'컴투스프로야구V24(이하 컴프야V24)'는 이달 29일부터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예측 이벤트를 개최한다. 홈런왕과 홈런 개수를 정확히 예측한 250명을 추첨해 TVING 구독권을 증정한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랭킹 챌린지와 홈런 레이스 참여 시 '훈련 카드 박스', '포린트 랜덤 박스' 등 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사진=컴투스] |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카페 및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