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아이템 '장비 복구권' 등 선물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대작 MMORPG '제노니아'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1일까지 출석만 해도 '리그릿의 찬란한 장신구 복구권' 등 희귀 보상을 제공한다. 이 아이템은 강화 실패로 파괴된 레어 등급 이상의 장신구를 복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일반 던전과 시련의 전당 몬스터를 처치하면 '1주년 페스티벌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주화로 '루나의 코스튬/페어리 재도전권'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
'리그릿의 선물 지령' 이벤트에서는 미션 달성 시 '리그릿의 장비 복구권' 3종을 얻을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1주년 온타임 이벤트'는 게임 접속만으로 '1주년 기념 컬렉션 반지', '팔찌/구슬 장신구 선택상자' 등 희귀 아이템을 지급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이벤트가 열린다. 다음 달 5일까지 '1주년 행운의 케이크' 투표에 참여하고 축하 댓글을 남기면 20명을 추첨해 '제노니아 텀블러'를 증정한다.
자세한 1주년 기념 이벤트 소식은 제노니아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