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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美 증시 훈풍에 반등...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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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29.85(+13.96, +0.46%)
선전성분지수 9318.07(+36.82, +0.40%)
촹예반지수 1811.09(+4.90, +0.27%)
커촹반50지수 756.68(-0.43, -0.06%)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8일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17일 미국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중국 증시에도 훈풍이 불었다. 이에 더해 최근 하락세에 대응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이 나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46% 상승한 3029.85, 선전성분지수는 0.40% 상승한 9318.07, 촹예반지수는 0.27% 상승한 1811.0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핑안(平安)증권은 이날 "하반기 중국 증시는 전 세계 거시경제 펀더멘털이 재편되고, 중국의 개혁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신흥산업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돼 시장에 에너지가 응축되면서 구조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중국명 처루윈, 車路雲)'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창장퉁신(長江通信), 가오신싱(高新興), 화밍즈넝(華銘智能), 중하이다(中海達)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은 차량과 도로를 인터넷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인프라 건설 작업을 준비 중이다. 궈롄(國聯)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처루윈 건설 관련 시장 규모는 223억위안을 기록할 것이며, 2030년에는 4174억위안으로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궈롄증권은 해당 시장 규모는 약 5년 동안 연평균 79.7%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완성차 업체의 주가도 이날 상승했다. 싸이리쓰(賽力斯)는 8.02%, 하이마치처(海馬汽車)는 4.97% 각각 상승했다. 베이치란구(北汽藍谷)와 리판커지(力帆科技)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측은 21개 중국 부처로 구성된 '노후 설비 교체 연석회의'가 공식 출범했음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 재정부는 64억4000만위안의 자금을 노후차량 교체 보조금으로 할당했으며, 이 중 5억위안을 노후 농기구 교체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완성차 관련주 주가가 반응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14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0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01% 상승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18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캡쳐]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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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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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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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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