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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부동산 침체 지속에 하락...AI PC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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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15.89(-16.74, -0.55%)
선전성분지수 9281.25(+29.00, +0.31%)
촹예반지수 1806.19(+14.83, +0.83%)
커촹반50지수 757.11(+2.85, +0.38%)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7일 중국 증시는 부동산 관련 지표가 여전히 호전되고 있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건설주, 은행주, 철강주가 상장되어 있는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0.55% 하락한 3015.89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기술주와 테크주가 주로 상장돼 있는 선전성분지수는 0.31% 상승한 9281.25, 촹예반지수는 0.83% 상승한 1806.19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중국의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6.2%)와 전월치(6.7%)를 각각 밑도는 수치다. 다만 같은 날 발표된 소매판매는 3.7% 증가하며 전월치(2.3%)와 예상치(3.0%)를 각각 웃돌았다.

특히 5월 누적 신규 분양주택 판매액은 전년대비 27.9% 감소했다. 이는 3월의 수치인 -27.6%, 4월의 -28.3%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중국의 부동산 부양정책의 효과가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해석됐다.

중국의 투자자문사인 쥐펑터우구(巨豊投顧)는 보고서에서 "하반기 중국 정부의 부양책이 탄력을 받을 것이고, 중국 경제가 지속 개선될 전망인 만큼 주가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며 "투자자는 인내심이 필요한 때이며, 추가투자를 고려해볼 만 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AI 스마트폰과 AI PC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제메이터(杰美特), 쓰디커(斯迪克), 완샹커지(万祥科技), 링이즈자오(領益智造)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가통계국은 이날 5월 통신기자재류의 소비품 판매액이 전년대비 16.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5월 누적으로는 13.9% 증가했다. 통신기자재류에는 스마트폰과 PC 부품이 포함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가 급등했다.

3D 프린터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보리터(鉑力特)가 9% 이상 상승했고, 인시커지(銀禧科技), 화수가오커(華曙高科) 등이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애플이 올 하반기 애플워치 10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3D 프린팅 기술로 생산되는 부품으로 제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관련주가 상승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14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0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03% 상승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17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캡쳐]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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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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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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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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