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여름의 세 번째 절기 '망종(芒種)'인 5일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처음으로 31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양산속 분수대를 찾아 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05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여름의 세 번째 절기 '망종(芒種)'인 5일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처음으로 31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양산속 분수대를 찾아 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