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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반등 하루만에 3대지수 모두 하락...방산주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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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65.40(-25.80, -0.83%)
선전성분지수 9393.61(-75.71, -0.80%)
촹예반지수 1833.55(-10.04, -0.54%)
커촹반50지수 752.04(-1.60, -0.2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5일 중국 증시는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다. 특히 오후장 들어 하락폭이 커지며 향후 조정장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83% 하락한 3065.40, 선전성분지수는 0.80% 하락한 9393.61, 촹예반지수는 0.54% 하락한 1833.55로 각각 장을 마쳤다.

중신젠터우(中信建投)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기적으로 중국 증시는 베어마켓에서 불마켓으로의 전환을 실현해 낼 것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기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라며 "전략적으로 기대감을 낮추고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방산주가 대거 상승했다. 중빙훙젠(中兵紅箭), 베이팡다오항(北方導航)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베이팡창룽(北方長龍)과 궈커쥔궁(國科軍工)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궈신(國信)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위성통신망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위산업 역시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1만개 위성으로 이뤄진 위성통신망을 갖추겠다는 프로젝트가 3건이 신청된 상태다. 또한 위성망을 종합 관리할 국영기업인 중국스쿵신시(時空信息)그룹이 설립됐다. 궈신증권은 "중국 위성 인터넷 산업이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할 것이며, 이로 인해 관련산업이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했다. 중징커지(中晶科技), 셰허뎬쯔(協和電子)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타이지구펀(台基股份)과 상하이베이링(上海貝岭)은 상한가에 도달한 후 소폭 이탈하며 장을 마쳤다.

지난달 28일 중국 국무원 재정부의 주도로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 3기(3기 대기금)가 설립된 이후로 시장에서 반도체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 높아지고 있다. 특히 3기 대기금의 자본금은 3440억위안으로 1기 대기금과 2기 대기금을 합한 금액보다 많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크다. 이날 시장에서는 3기 대기금이 투자할 가능성이 있는 반도체 업체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9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14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5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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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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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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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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