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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애스턴마틴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내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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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브리타니아오토 통해 국내 유통사업…수원 도이치오토월드서 종합 고객 서비스 제공
애스턴마틴 수원, 지난 30일 오픈식 및 밴티지(Vantage) 국내 최초 공개 고객 초청행사 성료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노하우와 자산 활용해 공격적인 브랜드 확장 예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모터스가 자회사 '브리타니아오토'(Britannia Auto)를 통해 애스턴마틴(Aston Martin)의 국내 유통 사업을 전개하는 가운데 고객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할 '애스턴마틴 수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브리타니아오토는 지난달 프리미엄 수입차 공식 딜러로서의 세일즈 및 서비스 노하우을 바탕으로 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로 선정됐다. 브리타니아오토가 속한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은 프리미엄 수입차부터 럭셔리 슈퍼카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딜러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구매부터 판매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자동차 전문 기업이다.

도이치모터스는 애스턴마틴 수원을 토대로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쌓아온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쇼핑몰 도이치오토월드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총 4대의 모델이 전시 가능한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세대 스포츠카인 신형 밴티지(Vantage)를 비롯한 애스턴마틴의 프리미엄한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가 애스턴마틴 수원 오픈 행사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이치모터스]

신형 밴티지는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모델로, 대폭 업그레이드된 수제작 4.0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65PS, 최대토크 800Nm의 강력한 성능에서 발휘되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달 30일 그레고리 아담스(Gregory Adams) 애스턴마틴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이 참석한 애스턴마틴 고객초청 행사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된 바 있다.

이외에도 'THE BIRTH OF NEW ICON(영국의 새로운 우상)'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한 DB 라인업의 신형 DB12 모델도 전시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브리타니아오토는 애스턴마틴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신형 뱅퀴시(Vanquish) 모델 등 차세대 차량들을 빠르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애스턴마틴 수원은 한국 고객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하는 만큼, 전시장 기능은 물론 공식 서비스 센터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 애스턴마틴 고객은 애스턴마틴 수원을 통해 공식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기존 딜러사를 통해 접수된 주문 또한 애스턴마틴 수원을 통해 순차적으로 이행될 예정이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애스턴마틴 수원을 통해 애스턴마틴의 국내 고객과 애스턴마틴 팬들을 위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랜 기간 쌓아온 도이치오토모빌 그룹만의 노하우와 자산으로 국내 시장에서 애스턴마틴의 입지를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은 애스턴마틴을 비롯해 최근 확보한 경기 분당 및 부산 지역 람보르기니(Lamborghini) 딜러십 등을 앞세워 럭셔리 슈퍼카 라인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BMW, MINI, 포르쉐, 랜드로버, 아우디 등 기존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에 럭셔리 슈퍼카까지 더해 최고의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서 자리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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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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