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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의대교육 선진화 추진전략 마련…필수의료 보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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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제2총괄조정관, 중증·응급 중심 비상진료체계 유지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1000명 증원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의사 집단행동이 100일 넘어선 가운데 내년도 의대 정원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는 교원·시설·기자재 확충 등 의대 교육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의대교육 선진화 추진전략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행안부 제공2024.05.31 kboyu@newspim.com

이 본부장은 "내년도 의대 정원은 전국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40개에서 27년만에 늘어난 1540명 포함 총 4695명을 선발하게 된다"면서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1000명 증원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단순히 의대 증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지역‧필수의료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의료개혁 4대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지역 우수한 의사로 양성하고 지역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범정부적인 역량을 결집해 중증·응급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의료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현재 의료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전날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및 각 대학별 '대입 입시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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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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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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