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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LS 일렉트릭과 '풍력발전사업 관련 전력 기자재 개발 및 공급'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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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국산화를 통한 양사의 전략적 시너지 확대
풍력발전단지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공동개발 추진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LS 일렉트릭(ELECTRIC)과 '풍력발전사업 관련 전력 기자재 개발 및 공급'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풍력발전사업의 개발과 전력 기자재의 국산화 확대를 목표로 협력하고 향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무탄소전력(CFE) 산업에도 공동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유니슨은 풍력사업 전력 기자재를 국산화하고 LS 일렉트릭은 풍력용 중전기 부문(차단기, 개폐기, 배전반, 전력변환장치, 변압기 등)에서 풍력용 기자재의 국산화 비중을 확대하게 된다. 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기술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비용 효율화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유니슨 박원서 대표이사(좌측 5번째)와 LS 일렉트릭 오재석 사장(우측 4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원서]

기자재 협력 대상은 유니슨의 주력 제품인 4MW 플랫폼은 국내 풍력사업 환경에 최적화됐다. 용량은 4.2MW, 4.3MW, 4.4MW, 4.5MW 등이다. 태백 가덕산 2단계, 양양 만월산, 제주 어음, 영덕 해맞이, 봉화 오미산, 태백 하사미 등 설치 완료 및 설치 예정 대수는 50기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니슨은 풍력터빈 제조 및 설치, 풍력단지 개발, 유지보수 등 풍력사업 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LS 일렉트릭의 중전기 기술력, ESS 사업의 노하우 등 협력을 통한 국내 풍력발전 시장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사는 ▲풍력발전 전력 기자재 국산화 ▲신규 풍력발전단지 개발 ▲풍력발전단지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추진 ▲전력계통변화 관련 신규사업 확대 ▲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VPP(가상발전소) 사업 협력을 통해 공동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풍력발전단지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이용한 AI 밸런싱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이는 풍력발전 에너지의 출력 안정 및 전력 품질 향상, 전력 품질 유지, ESS를 활용한 전력망 안정성 유지에 AI를 적용해 자율적 컨트롤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유니슨 박원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동안 자사는 LS 일렉트릭과 다져온 기존의 관계를 넘어 더욱 강해진 우호협력 관계로 양사 모두 이익이 극대화되는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풍력에너지의 성장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 만큼 자사는 향후 육·해상 풍력시장을 선도 하도록 적극적인 국내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오재석 LS일렉트릭 사장은 "국내 풍력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전에 국산기술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전력솔루션과 풍력발전 분야를 대표하는 양사가 기자재 국산화는 물론 더 큰 사업 기회 발굴하고 더 나아가 국내 기후변화 대응과 무탄소전력(CFE, Carbon Free Electricity) 관련 산업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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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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