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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ESG 경영 전 임직원에 '내재화'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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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이에스지(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내재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28일 SH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에서 공사 ESG경영 관련 임직원들은 팀워크를 다지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영국에 기반을 둔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OXFAM)'이 주관하는 행사로 100km, 50km, 25km 중 한 가지 코스를 선택해 4인 1조로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팀원이 트레일 러닝을 완주하는 방식이다. 팀별로 주변사람들의 기부펀딩을 받으며, 모은 후원금은 전 세계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SH공사 팀원들이 25km 코스를 완주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공사]

SH공사는 2023년 마련한 ESG경영전략체계와 '품격 있는 도시조성에 ESG 가치를 더하는 SH' 비전을 알리기 위해 심우섭 기획경영본부장과 한성욱 노동이사, 조경태 대리, 유재민 신입사원 등 4인이 한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 인제 둘레길 25km 구간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SH공사는 4월 26일 '옥스팜 트레일워커 캠페인' 참가팀을 응원하는 온라인 페이지를 열고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진행했다. 모금 행사에는 약 8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100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았다.

아울러 SH공사는 5월 20일부터 온·오프라인 '임직원 ESG 실천 다짐 모으기!' 및 '친환경 에코 카페' 등을 열고 ESG 실천과 내재화를 다짐했다.

'친환경 에코 카페'는 텀블러, 개인 컵 등을 소지한 채 방문한 임직원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공사 구성원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에코 카페 안에 ESG 관련 임직원 의견과 실천방법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임직원 ESG 실천 다짐 모으기!' 공간을 마련해 ESG 실천 방법과 다짐 등을 제안받았다.

SH공사는 앞으로도 ESG경영 내재화를 위해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나아가 내재화된 ESG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내·외부 교육 실시 등을 추진, ESG 가치를 외부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사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ESG경영 선도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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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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