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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 얼라이언스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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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데이터 분석·관광기술 연구개발 필요성 논의
지역맞춤형 여행상품 성공사례 공유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8일 관광산업의 세계적인 도약과 혁신을 위한 관광기술(트레블테크, Traveltech) 논의를 위해 '한국관광 데이터 얼라이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트래블테크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관광객에게 초개인화된 맞춤형 관광상품을 추천하고 풍부한 관광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 얼라이언스 세미나' 포스터. 2024.5.28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트래블테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이 관광산업에 도입돼 여행을 편리하게 해주는 융합기술이다.

◆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관광기술(트래블테크)로 관광업계 혁신

이날 세미나에서는 '트래블테크 분과(세션)'를 통해 관광서비스를 혁신한 관광기술 사례를 공유했다. '타이드스퀘어' 이진혁 이사는 맞춤형 항공 서비스와 상품제공을 가능하게 해준 에이피아이(API) 기술(NDC, New Distribution Capability)을 소개했다. 항공사에 발전된 항공권 예약과 배포 표준 기술을 연동해 구매 원가를 절감하고 요금경쟁력을 높였다.

이는 새로운 기술 적용으로 여행업계의 혁신 가능성을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이 사례를 통해 관광 분야에도 혁신기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 데이터 기반으로 관광 흐름 분석해 지역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빅데이터 분과'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 흐름을 분석하고 지역맞춤형 여행상품을 개발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놀러와 구례' 이수남 대표는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여행상품 '구례에서 안온한 하루'를 소개했다. 이 상품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구례 인기 관광지와 여행 목적, 방문자 동반 유형을 분석했고, 총 7개의 지역자원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수남 대표는 데이터에 기반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등의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여행상품 운영 결과, 30~50대 여성이 주로 구례를 방문했고 수요기반 프로그램에 만족해 재방문으로 이어지면서 관광데이터가 기업과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광공사 관광데이터전략팀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래관광객들의 이동과 소비 유형 변화를 살폈다. 지난해와 올해 1분기 데이터상 인기 관광지는 '신당동'과 '여의도', '제주도'로 나타났다. 특히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중국, 일본, 대만 방문객이 폭증해 케이-쇼핑의 성지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내국인의 인기 관광지가 외국인도 선호하고 방문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려면 빅데이터와 개인 데이터를 융합한 보정방식 고도화 등의 데이터 기술개발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국제 관광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광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혁신 관광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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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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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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