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관광공사, '코피스트 고위급 관광정책 포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간다·타지키스탄 등에 K-관광 발전 경험 공유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8일 부산에서 11개 개발도상국 관광부처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 실무급 관광지도자가 참여하는 '코피스트(KOPIST, 한국 관광개발 협력사업) 고위급 관광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관광은 개발도상국의 주요 외화수입원으로, 빠른 성장을 이룬 한국 관광개발 경험에 대한 개도국의 관심이 높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관광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개도국 관광지도자들에게 한국의 관광개발 정책 경험을 공유해왔다.

'2024 코피스트 고위급 관광정책 포럼' 프로그램. 2024.4.18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올해는 우간다 관광, 야생동물 및 유물부 바힌두카 마틴 무가라 차관과 타지키스탄 관광개발위원회 살림조다 지요둘로 부의장을 비롯해 라오스, 베트남, 솔로몬제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페루 11개국 관광부처 고위공무원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영국 서리대 알버트 킴부 관광경영학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실현하는 관광 미래전략'을 조망한다. 알버트 킴부 교수는 노인, 유색인종, 여성 등의 소비력이 높아지고, 특히 청년층에서 여행 상품 구매 시 개인의 가치관이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여행자와 여행 산업 종사자의 다양성 수용 ▲인종적·성적 편견을 드러내지 않는 관광마케팅 ▲지역사회와 협업 강화 등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에 필수조건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다양성(Diversity) 측면에서 서로 다른 문화, 배경, 개성을 가진 여행자들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관광 전략을 다룬다. 온라인 여행사(OTA) 클룩의 이준호 한국지사장과 여성 여행 특화기업 '노마드 허' 김효정 대표가 각각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OTA)와 벤처기업 관점에서 여행자의 다양성 수용 방안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형평성(Equity) 측면에서 동등한 출발이 아니더라도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OTA)의 독점화 경향 속에서의 중소 관광기업의 생존전략을 모색한다. 온다 최준호 이사, 어딩 김영준 대표, 두왓 김주영 대표가 각각 발제자로 나서 중소 숙박업소와 여행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한국 관광벤처 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 박재아 한국지사장은 중소 관광기업을 지원하는 인도네시아의 정책을 발표한다.

3부에서는 포용성(Inclusion) 측면에서 관광산업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존중 여행 방안을 논의한다. 쿡 아일랜드 관광청 브래드 커너 이사가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지역재생 관광 전략을, 부산관광공사 이정민 팀장이 지역생활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11개국 고위공무원들은 분과별 패널 토론에 참여해 각국의 정책 사례와 시사점도 나눈다.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우간다 차관과 양자 면담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우간다 바힌두카 마틴 무가라 차관을 만나 양국 관광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우간다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길 바라는 기대를 전달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실무급 관광지도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과 수원, 춘천 등에서 실무급 관광정책 연수도 진행한다.

장 차관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은 관광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모두가 행복한 여행을 위한 중요 전략"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개도국 관광산업의 발전을 지원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한국의 국격에 맞는 책임을 이행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