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6일 팬오션(028670)에 대해 '1Q24 Review: 아쉬움을 뒤로 하고'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7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7% 상회.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시황 개선을 따라갈 전망. 2분기부터는 이익 턴어라운드가 부각될 것.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0%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지난 반년간의 아쉬움을 감안해도 2024F PBR 0.5배는 저평가. 팬오션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700원(2024F PBR 0.7배 적용)을 유지. 팬오션의 영업이익과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모두 작년 하반기를 바닥으로 개선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팬오션의 1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 감소한 9,755억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982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탱커와 LNG선 부문의 호조 덕분에 컨센서스를 7% 상회. 사업 부문별로는 벌크선 533억원(+20% QoQ), 탱커 382억원(+53%), 컨테이너 -5억원(적자전환), LNG선 75억원(+29%)을 달성. 1분기 평균 BDI는 1,824p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연간 평균보다 높았음. 1분기 기준으로는 물류대란 수혜가 있었던 2022년 수준. 다만 팬오션은 보수적인 영업으로 수송량이 감소한 탓에 실적도 전년동기 수준을 하회했음.'라고 밝혔다.
◆ 팬오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700원 -> 6,7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700원은 2024년 04월 19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7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13일 7,2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700원을 제시하였다.
◆ 팬오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340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7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340원 대비 5.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7,000원 보다는 -4.3%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팬오션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34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38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팬오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7% 상회.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시황 개선을 따라갈 전망. 2분기부터는 이익 턴어라운드가 부각될 것.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0%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지난 반년간의 아쉬움을 감안해도 2024F PBR 0.5배는 저평가. 팬오션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700원(2024F PBR 0.7배 적용)을 유지. 팬오션의 영업이익과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모두 작년 하반기를 바닥으로 개선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팬오션의 1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 감소한 9,755억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982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탱커와 LNG선 부문의 호조 덕분에 컨센서스를 7% 상회. 사업 부문별로는 벌크선 533억원(+20% QoQ), 탱커 382억원(+53%), 컨테이너 -5억원(적자전환), LNG선 75억원(+29%)을 달성. 1분기 평균 BDI는 1,824p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연간 평균보다 높았음. 1분기 기준으로는 물류대란 수혜가 있었던 2022년 수준. 다만 팬오션은 보수적인 영업으로 수송량이 감소한 탓에 실적도 전년동기 수준을 하회했음.'라고 밝혔다.
◆ 팬오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700원 -> 6,7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700원은 2024년 04월 19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7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13일 7,2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700원을 제시하였다.
◆ 팬오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340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7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340원 대비 5.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7,000원 보다는 -4.3%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팬오션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34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38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팬오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