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동

속보

더보기

"이란, 이스라엘 재보복 공격 준비...美대선 전일 수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이 이르면 며칠 안에 자국 군사 시설에 연쇄 보복 공격을 감행한 이스라엘에 재보복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이스라엘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10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보 당국은 이란이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를 통해 이스라엘에 다발의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할 준비를 마쳤다.

이란군의 무장 드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란이 자국 영토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려 하지 않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자국의 핵이나 에너지 시설 등 전략적 자산을 대상으로 공격할 가능성을 피하려는 의도라고 악시오스는 진단했다.

익명의 한 미국 관리는 "이란이 공격하기로 한다면 곧바로 공격할 수 있는 상태"라며 "미국은 이란이 그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알지 못한다"라고 알렸다.

악시오스는 이란의 공격이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전일 수도 있다고 짚었다.

CNN이 취재한 이란의 고위 관리도 이란이 이스라엘에 "확실하고 고통스러운" 대응을 할 것이며, 미 대선 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한편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관리 3명을 인용, 공격 시점이 미국 대선 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경제난으로 미국 등 서방과 '이란 핵협정'(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을 원하는 이란이 대선 전에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선을 도울 수 있어서란 설명이다.

미국이 이 협정을 탈퇴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 때인 지난 2018년 5월이다.

아울러 NYT는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최근 최고국가안보회의에 이스라엘에 대한 재보복 공격을 준비할 것을 지시했으며, 군 사령부는 재보복 공격을 가할 이스라엘 군사기지 목표물 수십 개 명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