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코어라인소프트, 미국흉부학회 참석...흉부 솔루션 및 연구초록 2편 공개

기사입력 : 2024년05월14일 09:07

최종수정 : 2024년05월14일 09:08

COPD, ILD 포함 흉부 진단 AI 제품 라인업 공개
최신 연구초록 공개... 흉부 진단 전문성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오는 17~22일까지 마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흉부학회 ATS 2024(American Thoracic Society: ATS)'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ATS는 매년 약 1만4000명의 전문가가 세계 각지에서 참석해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미래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폐와 흉부 질환 분야의 국제컨퍼런스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단독 부스에서 최근 세계 흉부 분야가 주목하는 솔루션을 시연한다.

코어라인소프트 이재헌 북미 법인장은 "지난 3월 미국에서 열린 STR 2024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간질성폐질환(ILD)의 바이오마커를 A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예후와 예측을 제공할 수 있는지가 큰 화제였다"며 "이러한 질병 치료를 위해 개발중인 신약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제약사들과 소프트웨어 업체들 간의 협력에 대한 다양한 임상시험 결과도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ATS 2024에서는 자사의 간질성 폐 질환(ILD) 완전 자동화·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AVIEW Lung Texture(에이뷰 렁텍스쳐)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분석 자동화 소프트웨어 AVIEW COPD(에이뷰 씨오피디)를 필두로 적극적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VIEW COPD. [사진=코어라인소프트]

우선 AVIEW COPD는 세계 사망률 3위 질환으로 발병 원인에 따른 유형이 다양해 원인 파악이 어려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AI를 사용해 COPD 진단에 필요한 다양한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완전 자동화한 제품이다. 폐실질, 기관지, 공기포획, 혈관의 분석이 가능하고 특히 오랜 기간 난제였던 기관지와 폐엽 분할을 완전 자동화로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딥러닝 기반 결절 자동 검출 보조 기술 '렁 노듈 캐드(Lung Nodule CAD)' ▲간질성 폐질환 패턴 전자동 분석 솔루션 '에이뷰 렁텍스처(AVIEW Lung Texture)' ▲불완전 폐엽간열 분석 솔루션 '피셔 컴플릿너스(Fissure completeness)' ▲패턴 전자동 분석, 폐 섬유화 정량 분석 솔루션 '아이엘에이(ILA)' ▲폐색전증 진단보조 솔루션 에이뷰 피이 (AVIEW PE) ▲딥러닝 기반 흉부X선(CXR) 심혈관 질환 진단 솔루션 '에이뷰 하트엑스(AVIEW HeartX)' 등 관련 질환의 전문 솔루션을 적극 시연, 컨설팅한다는 계획이다.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 관련 최신 논문도 발표될 예정이다. AI 기반 영상 기술과 폐 기능 테스트 간의 상관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코어라인소프트와 협력중인 미국 템플대학교(Temple University) 연구진 Dachert, Stephen가 오는 21일 'C29-Advanced Lung Imaging' 세션에서 공개한다.

구체적으로 ▲동반 질환 검출과 결합된 폐결절에 대한 종합 폐암 검진 프로그램에서 Lung Rads 점수와 AI 기반 폐 조직 분석 연관성 ▲동반 질환 검출과 결합된 폐 결절에 대한 종합 폐암 검진 프로그램에서 AI 기반 폐 질감 분석과 폐 기능 테스트 간의 관계 등에 대한 내용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다양한 국가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흉부 진단과 판독 분야의 글로벌 포지션을 선점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에서 형성되고 있는 흉부 진단 수요를 반영해 폐암 검진을 위한 흉부 CT에서 가능한 모든 질환을 찾아내고 측정 결과를 정량적 분석 결과로 제공하는 AVIEW LCS Plus 솔루션을 기반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독일 하노버대, 영국 원격 판독 전문 DMC 헬스케어 등지와 협력하며 국가단위 폐암검진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이재헌 북미법인장은 "글로벌 흉부 관련 석학들이 모인 자리에서, AVIEW의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세계 각지에서 활발하게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북미를 포함한 유럽, 아시아 주요 방문 고객들과 전략적 협업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어라인소프트는 흉부 진단에 대한 전문성으로, 기존에 출시한 흉부 질환 진단 제품을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AI 진단 솔루션 AVIEW Chest를 출시했다.

nylee54@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학생 입학 논란' 성신여대, 근조화환시위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성신여대가 '2025학년도 외국인 특별 전형 모집요강'에서 신설 국제학부에 외국인 남학생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하며 논란이 된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교내에서 학생들이 락카 스프레이로 항의문구를 적고 있다. 2024.11.12 choipix16@newspim.com   2024-11-12 16:58
사진
'왕좌의 게임' 재현...넷마블 '지스타' 첫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이 HBO의 메가 IP '왕좌의 게임'을 활용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국내 모바일 게임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통 후속작 '몬길: STAR DIVE'를 선보이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8일 넷마블은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지스타 2024 출품작 미디어 시연회'를 열고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선보일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STAR DIVE'를 최초로 공개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HBO 드라마 IP를 활용한 오픈 월드 액션 RPG다. 8일 넷마블은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지스타 2024 출품작 미디어 시연회 현장. [사진=양태훈 기자] 장현일 넷마블네오 PD는 "워너 브라더스, HBO와 긴 시간 신중하게 협업하며 원작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게임은 원작 드라마의 시즌 4 후반부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피의 결혼식'에서 정당한 후계자를 모두 잃은 몰락한 가문의 서자 역할을 맡는다. 장 PD는 "눈과 배고픔밖에 없는 척박한 북구에서 밤의 경비대를 도우며 가문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라며 "드라마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한 이야기와 인물들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원작의 주 무대인 웨스테로스 대륙을 심리스 오픈 월드로 구현한 것이다. 드라마에 등장한 지역은 물론 나오지 않은 지역까지 철저한 고증을 거쳐 제작했다. 장 PD는 "원거리 공격으로 높은 곳의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재배치해 새로운 길과 숨겨진 공간을 찾는 등 다양한 퍼즐 요소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투 시스템도 원작의 사실적인 톤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 PD는 "마법이 난무하는 흔한 판타지가 아닌 칼과 도끼 등 현실적 무기를 기반으로 한 전투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용병, 기사, 암살자 중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클래스는 원작 캐릭터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싱글 플레이뿐 아니라 협력 중심의 멀티 플레이도 제공된다. 윈터펠 같은 대형 성에서 다른 유저들과 만나 대화하고 파티를 꾸려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 일부 필드에서는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필드 보스 전투도 가능하다. '몬길: STAR DIVE'는 모바일 게임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통 후속작이다. 8일 넷마블은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지스타 2024 출품작 미디어 시연회 현장. [사진=양태훈 기자] 김광기 넷마블몬스터 개발 총괄은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 추억의 캐릭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며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클라우드, 혈기왕성한 베르나 등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마스코트 야옹이가 펼치는 모험"이라고 소개했다. '몬길: STAR DIVE'는 전작에 비해 전투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김 총괄은 "캐릭터마다 개성 있는 전투 스타일과 역할이 있어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더 다양하고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며 "원작의 태그 플레이를 계승해 단순한 캐릭터 교체가 아닌 연계 공격과 협력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저스트 회피, 버스트 모드 등 액션성도 강화했다.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는 특정 부위 파괴나 속성 활용 등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며, 야옹이와 함께하는 몬스터 포획·길들이기 시스템도 구현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100부스 규모로 두 게임을 선보인다. 170개 시연대를 통해 '킹스로드'의 프롤로그와 '몬길'의 초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중앙 무대에서는 인플루언서 대전, 버튜버 시연, 코스프레 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2024-11-08 17:0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