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3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나혼렙> 성과 긍정적이지만'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유지)'로 제시하였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기대 신작 출시 및 주가 반영으로 단기 매력 하락. 흑자전환 및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었고, 신작 성과가 반영된 연간 이익 규모는 시총 대비 작음. 다음 기대 신작까지의 시간이 꽤 남아 <나혼렙> 성과보다는 부담스러운 멀티플 부각될 것으로 예상. 1Q24 Review: 인건비 및 마케팅비 효율화 성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작년 하반기부터 공매도 금지, 흑자전환, <나혼렙> 등의 신작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흑자전환에 성공한 현 시점 다시 부담스러운 멀티플이 부각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넷마블은 1Q24 영업수익 5,854억원(YoY -2.9%, QoQ -12%), 영업이익 37억원(YoY 흑전, QoQ -79.8%, OPM 0.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손익 -92억원 상회. 매출은 컨센서스 하회했으나 인력 효율화, 1분기 신작 부재 따른 마케팅비 감소 효과. 코어 장르 매출 비중은 기존작 하락세로 축소, 스핀엑스의 소셜카지노 중심 캐주얼 게임 반등으로 캐주얼 및 북미 비중 확대. 스핀엑스 인수가 지금까지 재무부담으로 남아있으나,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는 크게 기여 중.'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기대 신작 출시 및 주가 반영으로 단기 매력 하락. 흑자전환 및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었고, 신작 성과가 반영된 연간 이익 규모는 시총 대비 작음. 다음 기대 신작까지의 시간이 꽤 남아 <나혼렙> 성과보다는 부담스러운 멀티플 부각될 것으로 예상. 1Q24 Review: 인건비 및 마케팅비 효율화 성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작년 하반기부터 공매도 금지, 흑자전환, <나혼렙> 등의 신작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흑자전환에 성공한 현 시점 다시 부담스러운 멀티플이 부각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넷마블은 1Q24 영업수익 5,854억원(YoY -2.9%, QoQ -12%), 영업이익 37억원(YoY 흑전, QoQ -79.8%, OPM 0.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손익 -92억원 상회. 매출은 컨센서스 하회했으나 인력 효율화, 1분기 신작 부재 따른 마케팅비 감소 효과. 코어 장르 매출 비중은 기존작 하락세로 축소, 스핀엑스의 소셜카지노 중심 캐주얼 게임 반등으로 캐주얼 및 북미 비중 확대. 스핀엑스 인수가 지금까지 재무부담으로 남아있으나,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는 크게 기여 중.'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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