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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 첨단산업벨트 형성으로 新수도권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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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첫 지식산업센터 '미래코브' 분양
첨단산업의 허브 오창과학산업단지, 미래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차별화된 설계와 시설로 구현된 업무 효율성
입주 기업에게 주어지는 파격적인 혜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첨단산업의 메카로 떠오르며 신수도권으로 성장하고 있다. 2차 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의 최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 곳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의 글로벌 대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산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는 2차 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의 집결지로,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중공업 중심 산업단지와는 차별화되어, 첨단 기술과 연구개발(R&D)에 중점을 둔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배터리,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가 집중되어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의 글로벌 대기업이 위치한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이들 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기업의 기술력과 중소기업의 유연성이 결합되어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이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의 성장은 미래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첨단 산업의 확장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며, 지역 경제의 다각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첨단산업의 발전은 젊은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직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구의 유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

대규모 개발호재와 기업들의 관심이 잇따르는데 비해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외지인들의 관심도 늘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가격은 0.04% 올라 전월(0.20%)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 모두 상승폭이 축소된 것이다. 하지만 오창읍이 위치한 청주시는 0.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 17개 시도를 통틀어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청약시장에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달 5일 진행된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에서는 일반공급 물량 709가구 모집에 총 6만9,917명이 몰렸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98.61대 1이다. 특히 104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84㎡에는 2만6,987명이 신청해 250.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역대 청주시 분양시장에서 공급된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미래코브 조감도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첫 지식산업센터인 '미래코브'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산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오창IC 바로 앞에 위치,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의 쾌속 교통 네트워크를 갖춘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40여 개의 2차전지 대기업 클러스터가 이끄는 글로벌 허브로서, 4차 산업 미래의 핵심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미래코브'는 오창IC, 서오창IC, 오송역(KTX/SRT) 등과 인접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 가능한 탁월한 교통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는 입주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활동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래코브'는 드라이브인 시스템, 화물용 엘리베이터, 실용적인 공간 구성, 넉넉한 주차 대수 등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특화 설계를 자랑한다. 탁 트인 1층 로비와 고급스러운 엘리베이터 홀, 프라이빗한 커튼 월 설계는 사옥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로, 오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층 규모의 생활편의시설은 스트리트형 설계로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입주 기업들에게 다양한 세제 혜택도 매력적이다. 취득세 및 재산세 35% 감면, 중도금 60% 대출 이자 무상 지원, 잔금대출 70~80% 등의 혜택이 입주 모든 기업들에게 제공되며, 이는 기업의 초기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과 창업 기업에게는 법인세 또는 소득세 5년간 100% 감면, 2년간 50% 감면 등 더욱 강화된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 창업기업에게도 취득세 75% 감면, 재산세 3년간 100% 감면, 법인세 또는 소득세 4년간 50%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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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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