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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클라우드 글로벌 서비스 10주년…"기술 초격차 전략으로 밸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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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입자 1억 3천만명 보유…B2B∙B2C 지속 성장
약 30년 간의 노하우와 AI 기술 결합 "신규 시장 선도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폴라리스오피스가 오피스 소프트웨어(SW)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3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모바일, 웹 오피스, 윈도우, 맥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실시간 동시 편집기능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함께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출시 후 전세계 가입자는 약 1억 3천만명이며, 이 중 80%는 해외 사용자다.

회사는 10주년 맞이 AI(인공지능) 토크 콘서트를 열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SW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콘서트에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문서를 열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생명 다양성 재단을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클라우드 글로벌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폴라리스오피스]

지난 12월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술력과 업무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인정받으며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산업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통부(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와 함께 과기부, NIPA 등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및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약 4년 동안 800여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총괄 부사장은 "오피스 SW는 AI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며 "약 30년의 업력으로 쌓아온 사업 노하우와 오피스 문서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초격차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PC용 SW 설치 시장에서 스마트폰 시장까지 서비스가 확장했듯이,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회사에게 추가적인 성장 기회"라며 "최근 기업 및 정부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움직임과 함께 AI 기술도 결합시키는 추세며, 이에 따른 회사의 외형 및 실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생성형 AI 기능을 적용한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지난해 9월 출시했다. 최근에는 일본 소스넥스트(Sourcenext)와 '오피스 AI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일본 시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네이버클라우드, 올거나이즈, 업스테이지 및 솔트룩스 등 국내 유수의 LLM 회사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사업을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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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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