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2일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호실적에다 자본비율도 개선. 지방은행 최선호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7.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BNK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5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의 배경은 1분기 호실적 등을 감안해 이익추정치를 상향했기 때문. 1분기 순익은 2,5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지만 시장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게다가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해 PF대출 등에 대한 충당금 442억원을 추가 적립한 후의 수치라는 점이 더욱 돋보였음. 여기에 CET I 비율이 12.0%를 기록해 31bp나 상승했는데 올해 수익성과 자본비율 개선에 역점을 두겠다는 회사측의 계획과 의지에 신뢰도를 크게 제고한 실적으로 평가. 1) 양행 합산 대출성장률은 0.5%에 그쳤지만 NIM이 약 5bp 상승하면서 순이자이익이 추가 확대되었고, 2) PF수수료 증가로 수수료이익도 견조하게 유지됐으며, 3) 투자증권의 인건비 및 성과급 축소에 따라 판관비는 YoY, QoQ 모두 감소했음. 4) 그룹 대손비용은 1,660억원이었는데 추가 충당금 제외시 약 1,220억원 수준에 그쳤음. 5) 투자증권이 흑자전환하고, 캐피탈도 이익이 증가하는 등 비은행 부문도 다소 개선되는 모습. 올해 BNK금융 연간 추정 순이익을 8,150억원으로 상향(YoY 29.2% 증익 가정). 자본비율도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이벤트가 소폭이라도 한차례 더 추가 진행될 공산도 커졌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 BNK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500원 -> 11,500원(+21.1%)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500원은 2024년 02월 07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500원 대비 21.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9월 21일 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500원을 제시하였다.
◆ BNK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547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547원 대비 20.5%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0,400원 보다도 10.6%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BNK금융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5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506원 대비 12.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BNK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BNK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5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의 배경은 1분기 호실적 등을 감안해 이익추정치를 상향했기 때문. 1분기 순익은 2,5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지만 시장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게다가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해 PF대출 등에 대한 충당금 442억원을 추가 적립한 후의 수치라는 점이 더욱 돋보였음. 여기에 CET I 비율이 12.0%를 기록해 31bp나 상승했는데 올해 수익성과 자본비율 개선에 역점을 두겠다는 회사측의 계획과 의지에 신뢰도를 크게 제고한 실적으로 평가. 1) 양행 합산 대출성장률은 0.5%에 그쳤지만 NIM이 약 5bp 상승하면서 순이자이익이 추가 확대되었고, 2) PF수수료 증가로 수수료이익도 견조하게 유지됐으며, 3) 투자증권의 인건비 및 성과급 축소에 따라 판관비는 YoY, QoQ 모두 감소했음. 4) 그룹 대손비용은 1,660억원이었는데 추가 충당금 제외시 약 1,220억원 수준에 그쳤음. 5) 투자증권이 흑자전환하고, 캐피탈도 이익이 증가하는 등 비은행 부문도 다소 개선되는 모습. 올해 BNK금융 연간 추정 순이익을 8,150억원으로 상향(YoY 29.2% 증익 가정). 자본비율도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이벤트가 소폭이라도 한차례 더 추가 진행될 공산도 커졌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 BNK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500원 -> 11,500원(+21.1%)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500원은 2024년 02월 07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500원 대비 21.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9월 21일 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500원을 제시하였다.
◆ BNK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547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547원 대비 20.5%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0,400원 보다도 10.6%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BNK금융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5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506원 대비 12.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BNK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